6월 11일 관계 후 생리 늦음, 질내 상처로 인한 피였다면 월경이 늦을 수 있나요?
6월 11일에 관계하였고 6월 16~18일 약 3일간 갈색 찌꺼기와 소량의 피비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1월 17일에 피비침이 보여 산부인과에 방문하였는데 그때 질 내 상처로 인한 피일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안심하고 지냈는데 6월 23일부터 월경 예상일인데 이틀 째 월경을 하지 않고 있어요. 질 내 상처로 인한 피였다면 월경이 늦어질 수 있나요?
6월 11일에 관계하였고 6월 16~18일 약 3일간 갈색 찌꺼기와 소량의 피비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1월 17일에 피비침이 보여 산부인과에 방문하였는데 그때 질 내 상처로 인한 피일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안심하고 지냈는데 6월 23일부터 월경 예상일인데 이틀 째 월경을 하지 않고 있어요. 질 내 상처로 인한 피였다면 월경이 늦어질 수 있나요?
질 내 상처로 인한 출혈이 있었다면, 그것이 월경 지연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트레스, 호르몬 변화, 신체적 변화 등 다양한 요인이 월경 주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성관계 후 질 내 상처가 발생했다면, 그로 인한 스트레스나 신체적 반응이 월경 지연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6월 11일에 성관계를 가진 후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갈색 분비물과 소량의 피비침이 있었다면, 이는 착상 출혈일 수도 있고, 호르몬 변화나 기타 원인에 의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1월 17일에 산부인과를 방문했을 때 질 내 상처로 인한 출혈이라고 진단받았다면, 그것은 성관계로 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월경 예정일인 6월 23일이 지나도록 월경이 시작되지 않았다면, 임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임신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월경이 지연되는 다른 원인들도 고려해야 합니다. 월경이 지연되는 경우에는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휴식, 균형 잡힌 식사 등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월경 지연이 계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추가적인 진료를 받기 위해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배란일은 6월 9일이며 6월 11일에 관계하였고 6월16일부터 극소량의 피가 냉에 함께 나왔습니다. 월경 예상일은 5일 후 입니다. 질 내 상처로 인한 피인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현재 밥도 잘 먹고 기초체온의 변화도 없으며 가슴이 부풀거나 이러한 증상도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갈색인지 회색인지 비슷한 크림치즈 같은 덩어리가 질에서 나왔고 덩어리져 있었습니다. 완전 크림 느낌이였고 닦으니 일부는 동그랗게 덩어리져 있었습니다. 찐득한 건 아니였던 것 같은데 뭘까요.
저번 생리 시작일부터 경구피임약을 복용하고 있고 복용한지는 20일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생리가 좀 늦게 끝난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직까지도 소량씩 속옷에 피가 묻어나고 있어서 처음 경구피임약을 복용할때의 자연스러운 현상인건지 궁금합니다. 아님 성관계 중 질내상처로 인한 출혈일수도 있을까요?
마지막 생리가 11/15~11/21이었습니다 관계는 11/24에 했는데 지금 생리가 5일동안 늦어졌습니다. 관계 후 11/27에 산부인과를 가봤는데 살짝 다낭성이 있다고 무배한월경이 될수도 있다고 했는데 정확하진 않다고 하였고, 임신일까봐 임태기도 해봤는데 생리예정일 이후에도 한줄입니다. 다낭성 진단을 받은 적은 없는데 갑자기 다낭성으로 인해 생리가 늦어질 수 있나요? 산부인과 가면 제대로 알 수 있나요? 생리전증후군은 느껴지는 것이 별로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