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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나우 AI

  2025.04.23

  열이 38.7도까지 올라가고 복통, 오한, 식은땀, 콧물, 근육통, 설사 증상이 동시에 나타난다면 감기보다는 장염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히 설사와 복통은 장염의 특징적인 증상으로 자주 나타납니다.

  다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증상의 지속 시간, 최근 섭취한 음식, 여행 이력, 다른 동반 증상 등을 추가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염성 장염일 경우 탈수 위험이 있으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며,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된다면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감기와 장염은 증상이 겹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진단을 통해 원인을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시면 보다 정확한 원인과 적절한 치료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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