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응급실에서 봉합수술 시 보호자 필요한가요?
열상으로 응급실에서 봉합수술할 때 성인이라도 보호자가 필요한가요? 만약 필요하다면 가족이 아니어도 되나요?
열상으로 응급실에서 봉합수술할 때 성인이라도 보호자가 필요한가요? 만약 필요하다면 가족이 아니어도 되나요?
성인이라도 응급실에서 봉합수술을 받을 때 상황에 따라 의료진이 보호자의 동행을 권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인은 법적으로 스스로 의료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보호자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보호자가 동행하는 경우, 가족이 아니어도 괜찮으며 친구나 지인 등이 보호자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환자의 상태가 의사소통이 어려울 정도로 심각하거나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보호자가 있으면 의료진과의 소통이나 의료 결정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117일 남아 입니다 체온이 37.2~37.4도로 왔다갔다 5일째 그러네요.. 37.5도까지는 정상이라고는 하는데 37도 체온이 계속 지속될 경우에도 괜찮은건가요??
평소 체온 36.5도이며 열이 나지 않는 체질인데 미열이 37.7까지 오르락 내리락 지속되다 (5일간) 오구멘틴 항생제 복용 후 37.2유지중인데 지속적 두통과 눈 뻑뻑함이 있고 36.7-37.1 사이인데 이건 미열도 없다고 봐야 할까요? 담낭염에 인펙션이 있다고 진단 받았는데 항생제 처방만 받고 현재 6일째 복용중입니다.
37개월 아이입니다. 5월 2일부터 기침이 심해지고 코가 막히더니 미열과 고열이 오르락 내리락 해서 해열제 교차복용 하면서 급한대로 5월 5일 처음 가는 소아과 방문해서 처방받아 약 먹였더니, 다시 열이 정상 범위로 갔다가 밤이 되니 38도가 되어 해열제 먹이고 하니 땀 엄청 나면서 한쪽은 35.8~다른 한쪽은 36.5로 체온 유지되다가, 낮엔 37.4~37.6 이었고, 다시 밤이되니 38도 라서 해열제를 먹였습니다. 5월7일 동네 소아과로 다시 가서 진료받았는데...방금 또 낮엔 정상체온이었다 오후 되서 미열되고 밤되면 38도 열이 올라 해열제 먹였네요 ㅠ 5월 2일 부터 지금까지 하루기준 37.3~ 38도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큰병원을 가야할까요? 아니면 처방받은 약을 먹이고 좀 더 지켜봐도 될까요? ㅠㅠ 첫번째 사진이 5월5일 처방 두번째 사진이 5월7일 처방된 약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