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호르몬제 복용 시 기미 악화 대처법은?

김OO • 2025.04.18

폐경이후 여성호르몬제(리비알정 2.5mg)를 6개월가량 복용중입니다. 얼굴에 기미가 좀 더 짙어졌는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여성호르몬제를 복용하면 그럴수 있다고 하더군요ㅠ.ㅜ 이 부분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약을 계속 복용해야 하는 걸까요? 다른 여성호르몬제를 복용해도 결국에는 똑같은 호르몬제니까 기미가 짙어지는 부작용은 달리 할 방도가 없겠죠..ㅠㅜ(다른 방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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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안녕하세요. 닥터나우입니다.

    리비알정(티볼론)은 폐경 후 여성호르몬 대체요법으로 사용되는 약물로, 일부 환자에서 기미가 짙어지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여성호르몬이 멜라닌 색소의 활동을 자극하여 피부 색소침착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의약품은 부작용보다 효능이 클 때 복용을 지속할 수 있으므로, 현재 복용 중인 약물로 인해 기미가 짙어졌다고 판단된다면 몇 가지 선택지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1. 약물 변경: 리비알정 외에도 다양한 여성호르몬제가 있으므로, 담당 의사와 상담하여 다른 약물로 변경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성호르몬제는 기미와 같은 부작용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약물 변경이 반드시 해결책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 기미 관리: 약물 복용을 유지하면서 기미를 관리하는 방법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철저히 사용하고,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레이저 치료나 미백 크림 등 기미를 완화할 수 있는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약물 중단 여부: 여성호르몬제 복용의 필요성을 다시 평가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약물 복용의 이점(폐경 증상 완화, 골다공증 예방 등)이 부작용보다 더 크다면 복용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부작용이 심각하게 느껴진다면, 의사와 상의하여 약물 중단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약물 변경이나 기미 관리 방법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으며, 약물 복용의 필요성과 부작용을 균형 있게 고려하여 결정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드시 처방한 의사와 상담하여 최적의 치료 방향을 논의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추가로, 기미와 같은 피부 문제는 피부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관리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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