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후 식은땀과 저체온 시 대처법은?

김OO • 2025.06.10

뇌질환 환자로 현재 요양병원에 있습니다 변비로 좌약넣고 변보시고는 내내 식은땀을 흘리고 계시는데 오후부터 밤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체온은 36도 정도입니다 온몸은 차갑고. 간호사들은 있으나 의사는 다음날에야 오는데 대처할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목관ㆍ콧줄하고 계십니다 뭐를 해야할까요 ? 내일 외래를 갈까 생각중인데 당장은 아무것도 못합니다 방법을 알려주세요

뇌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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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6.10

    변비 후 식은땀과 저체온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특히 환자가 뇌질환을 앓고 있고 요양병원에 있는 상황이라면 신속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현재 환자의 체온이 36도라면 저체온증은 아니지만, 온몸이 차갑다고 느껴진다면 체온 유지와 상태 관찰이 중요합니다. 아래는 권장하는 대처 방법입니다:

    1. 체온 유지: 환자의 체온이 정상 범위에 속하더라도 온몸이 차갑다고 느껴진다면 따뜻한 담요나 옷을 덮어 체온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방의 온도를 적절히 조절하여 환자가 추위를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2. 수분 공급: 변비와 식은땀은 탈수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환자가 목관이나 콧줄을 하고 있다면 간호사에게 요청하여 적절한 수액 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탈수는 환자의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3. 좌약 사용 후 반응 관찰: 좌약 사용 후 식은땀과 같은 반응이 나타났다면, 간호사에게 이를 알리고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도록 요청하세요. 좌약이 환자에게 과도한 자극을 주었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이후 좌약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4. 증상 기록: 환자의 증상(식은땀, 체온, 변 상태 등)을 시간별로 기록하여 다음날 의사에게 상세히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이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5. 응급 상황 여부 판단: 환자가 의식이 흐려지거나 호흡 곤란, 심한 통증,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등의 응급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간호사에게 알리고 응급 조치를 요청해야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즉각적인 의료 개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6. 외래 방문 여부: 환자의 상태가 지속적으로 악화되거나 간호사들이 대처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외래 방문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환자가 이동이 어려운 상태라면 병원 내에서 의사와의 상담을 우선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현재로서는 간호사와 협력하여 환자의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의사 방문 시 필요한 정보를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환자의 상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필요 시 간호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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