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물과 항문 불편감, 변이 진득한 이유는?
곧 생리가 시작할려는지 갈색물이 나왔구요. 저녁밥을 다 먹었을 때 쯤에 항문에서 뭔가 나온 느낌이 들어서 변인가 싶었지만 마려운 복통은 없습니다. 화장실에서 앉아서 기다리는데 항문에 계속 불편합니다. 뿌지직 거리며 무언가 나올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변이 진득해서 잘 안 나오는 걸까요?
곧 생리가 시작할려는지 갈색물이 나왔구요. 저녁밥을 다 먹었을 때 쯤에 항문에서 뭔가 나온 느낌이 들어서 변인가 싶었지만 마려운 복통은 없습니다. 화장실에서 앉아서 기다리는데 항문에 계속 불편합니다. 뿌지직 거리며 무언가 나올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변이 진득해서 잘 안 나오는 걸까요?
갈색 분비물이 나오는 것은 생리가 시작하기 전에 자주 발생하는 현상으로, 자궁 내막이 천천히 배출되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항문에서 불편감을 느끼고 변이 진득하게 느껴지는 것은 변비나 치질, 항문 열상 등과 관련이 있을 수 있어요. 변비가 있을 경우 변이 딱딱하고 진득해져서 배출이 어려울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항문에 불편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고섬유질 음식을 섭취하거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루에 최소 8잔 이상의 물을 마시고, 과일, 채소, 통곡물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장 운동을 촉진하고, 변의가 있을 때 바로 화장실에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항문에 지속적인 불편감이 있다면 항문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꼭 확인해주세요.
치질걸리고 한달이 넘었는데 피도 안나고 아프지도 않고 일상생활 문제없이 다른건 다 괜찮습니다. 그런데 대변보고 나서 좌욕하면 항문옆 외부살이 상처난듯 따갑고 아프고 진물이 엄지손톱만큼 묻어 나오다 하루이틀이면 멈춥니다. 손가락으로 만져보면 상처 만진듯이 따갑고요. 진물은 물에 희석한 피같은게 묻고 시간지나서 보면 갈색의 살짝 진득한게 묻습니다. 그 갈색 진득한건 한두번 닦고나면 이후엔 물에 희석한 옅은 피같은것만 묻습니다. 그래서 찜찜해서 병원을 방문했는데 현재 증상설명하다가 의사 분이 좀 들으시더니 내시경보자고 하셔서 진물이야기는 못한채 항문검사를 했습니다. 검사결과는 수술은 필요없고 약도 필요없고 그냥 관리만 잘하면된다 고 했습니다. 별거 아니라는말에 안심해서 더 묻지도 않고 그냥 집에 돌아왔는데 대변후에 좌욕했더니 항문옆이 또 쓰리고 아프고 진물같은게 묻어 나옵니다. 이런 상태인데 좌욕을 하면 안될까요? 아니면 원래 그런거니 계속 좌욕을 열심히 하면될까요?
바나나 같은 정상변을 보다가 그저께 햄버거 먹고나서 저녁에 정상변이 나 오다 진흙같은변이 나왔고 오늘도 새벽 4시쯤 진흙변 방금 진흙변을 보았습 니다 그런데 저는 치핵2도 라서 치료중인데 변을 볼때와 보고나서 항문이 타는듯한 화끈한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항문이 아파서요 직장암 혹은 대장 암 증세가 이런가요? 혈변은 안봅니다 설사색도 어제는 갈색 오늘 연한갈색 진흙같이 덩어리져서 나오는변이라 물설사와는 다른데
설사를 하면 일부가 가라앉고 조금양의 일부가 물에 뜨는건 어디가 안좋은 건가요? 사진 첨부합니다 복부팽만있고 혈변없고 갈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