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색 비강진
으로 의심되는게 몇주째 진행되고 있는데요 검색해보니 면역력 문제에 자연치유가 된다고 해서 피부과는 따로 가지 않았었어요 피부과에 가면 무슨 치료를 하는지, 더 빨리 낫는지, 진작 안가서 좀 늦게 가면 한 소리 들을지 좀 무섭네요ㅜㅋㅋㅋ
으로 의심되는게 몇주째 진행되고 있는데요 검색해보니 면역력 문제에 자연치유가 된다고 해서 피부과는 따로 가지 않았었어요 피부과에 가면 무슨 치료를 하는지, 더 빨리 낫는지, 진작 안가서 좀 늦게 가면 한 소리 들을지 좀 무섭네요ㅜㅋㅋㅋ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비강진은 피부 표면의 각질이 가늘게 벗겨지는 피부 질환 중 하나인데요. 그 중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것은 장미색 비강진이라고 해요. 전신에 다발성으로 발진이 번지는 형태로 나타나게 되고 급성 홍반성 피부 질환으로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고 해요.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가려움증이 나타나거나 붉은 반점이 생기게 되고 이때는 항히스타민제와 같은 약물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특별한 증상은 없지만 증상이 경미하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치유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다만 증상의 정도가 심하다면 색소 침착으로 이루어 질 수 있어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셔야 해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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