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hpv 감염 가능성 있을까요?

노OO • 2024.08.06

안녕하세요. 오늘 최근에 여친 사촌동생이 hpv바이러스에 감염이 됐고 사촌여동생은 2-3년전에 가다실 접종했다고 합니다. 제 여친도 1년전에 접종했고요... 그동안 여친이 사촌동생네 방문해서 여친은 따로 좋아하는 메뉴를 배달시켜서 따로 먹었고 젓가락도 따로 사용했고 사촌동생이 키우는 애완토끼를 같이 만지면서 키웠습니다. 여친도 설거지도 해줬고요.... 대화도 했습니다. 1. 위의 사례면 여친은 hpv 감염이 발생하나요?? 그동안 단순 키스만 했는데..... 2. 제가 지금까지 구강성교나 삽입성교는 안했고, 단순 키스하는게 처음입니다. 아직 혀에 혹은 혀끼리 키스(프렌치 키스)는 안했습니다. 저도 hpv 감염이 발생하나요?? 발생할 확률이 어떻게 되나요?? 2-2. 만약에 둘다 감염자 아닌데 성관계하면 hpv 검사해야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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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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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나우 AI가 100만 건의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공한 답변이에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내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입니다.

    1. 여친이 사촌동생과의 접촉으로 HPV에 감염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HPV는 주로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일상적인 접촉이나 음식물, 애완동물 등을 통해 전파될 가능성은 매우 낮아요. 여친이 가다실 백신을 접종받았기 때문에 HPV 감염에 대한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2. 단순 키스만으로 HPV에 감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구강성교나 삽입성교를 하지 않았다면 감염 확률은 더욱 낮아집니다. 프렌치 키스(혀를 사용하는 키스)도 HPV 전파 가능성이 있지만, 그 확률은 낮아요.

    2-2. 둘 다 감염자가 아닌 상태에서 성관계를 한다면 HPV 검사를 꼭 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성관계를 시작하기 전에 서로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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