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장벽 손상 후 홍조와 실핏줄이 회복될 수 있나요?
각질제거 잦은세안으로 피부장벽손상후 하루에 열번이상 바꾼 보습제를 발랐는데 2주동안 한통을 다썻고 열감 후끈거림 시간지나면 붉어짐을 반복하다가 왼쪽볼에 실핏줄과 홍조가 볼터치한거처럼 생겼는데 피부과가니까 접촉성피부염같은건 아니라는데 두달반째 지속중인데 시간지나면 회복되나요?
각질제거 잦은세안으로 피부장벽손상후 하루에 열번이상 바꾼 보습제를 발랐는데 2주동안 한통을 다썻고 열감 후끈거림 시간지나면 붉어짐을 반복하다가 왼쪽볼에 실핏줄과 홍조가 볼터치한거처럼 생겼는데 피부과가니까 접촉성피부염같은건 아니라는데 두달반째 지속중인데 시간지나면 회복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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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장벽 손상으로 인해 홍조와 실핏줄이 생긴 경우,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 피부장벽이 약해진 상태에서는 피부가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회복 속도는 개인의 피부 상태와 관리 방법에 따라 다릅니다.
현재 말씀하신 증상(홍조, 실핏줄, 열감 등)은 피부장벽 손상으로 인한 민감성 피부의 전형적인 증상일 수 있습니다. 피부과에서 접촉성 피부염이 아니라는 진단을 받으셨다면, 이는 자극에 의한 일시적인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두 달 반 동안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면, 피부 회복을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려해보세요:
피부 자극 최소화: 세안은 하루 1~2회로 줄이고, 자극이 적은 순한 클렌저를 사용하세요. 각질 제거는 당분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습제 사용: 보습제는 자극이 적고 피부장벽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예: 세라마이드, 판테놀, 히알루론산 등)이 포함된 제품을 선택하세요. 너무 자주 바르는 것은 오히려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하루 2~3회 정도로 적당히 사용하세요.
자외선 차단: 햇빛은 피부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꼭 사용하세요. 민감성 피부용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과 상담: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피부과 전문의와 다시 상담하여 레이저 치료(예: 혈관 레이저)나 약물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실핏줄이 눈에 띄게 보이는 경우, 레이저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시간과 인내: 피부장벽 회복은 시간이 걸리는 과정입니다. 일반적으로 피부가 완전히 회복되기까지는 몇 주에서 몇 달이 걸릴 수 있습니다. 꾸준히 관리하면서 피부 상태를 관찰하세요.
현재 상태가 두 달 반째 지속되고 있다면, 자가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으니 피부과 전문의와의 추가 상담을 권장드립니다. 피부 질환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병원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피부장벽이 많이 손상되어서 건조하고 당기는데 피부장벽은 만성적인 장벽손상 이라는게 있나요…? 아니면 늘 재생되서 회복될수있나요…?
피부장벽이 손상된상태에서 강한약알칼리 세안2주 보습제 맞지않는성분으로 홍조가 아예없었는데 피부가 얇아지고 쉽게쉽게 붉어지는 증상이 2달가까이 지속중인데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붉고 생활할때 좀가라앉다가 잘때 또 붉어지는데 시간지나면 좋아질까요? 레이저는 더 자극되서 생각안하고잇습니다
피부장벽 손상 후 생긴 홍조 회복가능할까요?? 일주일에한번씩 각질제거한다고 세안횟수를 4-5번하니 그렇게 네번다섯번을 하니 보호막이 손상되 너무 건조하고 당기더라구요… 그후 아침저녁 똑같이 폼클로 세안하고 보습제 바르고3개월지냇는데 건조한증상외에 별다른증상은 없었습니다… 약알칼리세안 아침저녁 2주 제로이드보습제로 바꿔서 열번이상 덧발라주었어요 그전에 보습제 아무거나 다 안맞았던적이 없어서요 ㅜㅜ 근데 제로이드 쓰는동안 얼굴에 열감이 자주느껴지고 왼쪽은 시간지나고 붉어지고를 반복하다가 아예 홍조가 생겼는데요….피부염 그런건 아니라고하는데 원래 한번도 홍조가 없었는데 지금은 쉽게 쉽게 붉어지고 아침에일어나도 붉습니다 ㅠ 피부가 약해진상태에서 제로이드의 특정성분이 안맞았던건지 어느날은 누워있는데 얼굴이 너무 붉어서 내가 이런적없엇는데 생각하고 원래 쓰던보습제쓰니 왼쪽얼굴이 볼터치한거처럼 반틈으로 줄더니 그이후로 계속 홍조가 있고 두달째입니다 ㅜㅜㅜㅜ두달째이런데 시간지나면 좋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