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성으로 약 복용 중단 후 생리 불규칙, 호르몬 변화로 땀띠 심화, 면역력 저하 가능성은?

임OO • 2024.10.23

제가 다낭성때문에 사진에 있는 2가지 약 복용중인데요 올해 7/24 검사하고 8/1 에 진료 갔어야했는데 회사일정때문에 못가서 6개월 뒤 내년 2월에 검사하기로 했거든요.. 근데 그 사이 약이 없어서 못먹게되다보니까 생리를 안하게 되고 혹시 원래 없었던 땀띠도 더 심해질수 있나요..? 그런 호로몬 변화랑 면연력 저하나 우울증 생기게되고 그런 경우도 있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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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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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0.23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며, 약 복용을 중단하면 생리 불규칙, 여드름, 체중 증가, 그리고 땀띠와 같은 피부 문제 등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호르몬 변화로 인해 면역력 저하나 기분 변화, 우울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경우 단기간에 정상적인 생리 주기나 배란 장애의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꾸준한 치료를 통해서 점차적으로 자궁이나 난소의 건강을 유지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약 복용을 중단한 상태에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가능한 한 빨리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 복용을 재개하거나 다른 치료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내년 2월까지 기다리기보다는 가능한 한 빨리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전에 다낭성 난소 증후군으로 진단받으셨다면, 약 복용 중단으로 인한 생리 불규칙이나 피부 문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호르몬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호르몬 변화는 면역력 저하나 우울증과 같은 다른 증상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약 복용을 중단한 상태에서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원하셔서 개인의 증상에 맞는 치료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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