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초음파 후 복수 발견, 일반인도 있을까요? 병원 선택 고민

김OO • 2024.03.05

55세 여자입니다 난소초음파를 햇는데 복수가 약간 보인다고합니다 질초음파인데 복수도 볼수잇는지요 복수라면 아랫배쪽에 잇는건지요? 일반인도 잇을수잇나요? 피검후 이상없으면 3개월후 재검하자는데 큰병원 가바야 할까요? 신장 간 갑상선에 물혹은 여러개 잇습니다 다른게 원인일까요? 걱정이 너무 됩니다

질염갱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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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3.05

    난소 초음파 검사를 통해 복수가 발견되는 경우는 일반인에게도 있을 수 있어요. 복수는 복강 내에 체액이 축적되는 현상을 말하며, 아랫배 쪽에 위치할 수 있어요. 복수의 원인은 다양하며, 간 질환, 신장 질환, 갑상선 질환, 심장 질환, 암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어요. 질 초음파를 통해서도 복강 내의 체액 축적을 볼 수 있어요. 복수가 발견되었다면, 그 원인을 찾기 위한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어요. 피검사 결과에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복수의 원인을 찾기 위해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나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어요. 큰 병원을 방문할지 여부는 여러 요소를 고려해 결정해야 해요. 큰 병원은 일반적으로 다양한 전문의와 첨단 의료 장비를 갖추고 있어 복잡하거나 드문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유리할 수 있어요. 하지만, 현재 상태가 급박하지 않고, 주치의가 3개월 후 재검을 권유한 상황이라면, 주치의의 판단을 신뢰하고 추천에 따라 행동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신장, 간, 갑상선에 물혹이 여러 개 있다면, 이러한 물혹들이 복수의 원인이 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정확한 원인은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해요. 걱정이 많으실 것으로 이해하지만 무료상담 서비스는 진료를 대신할 수 없기에 정확한 답변을 받기 어려울 수 있어요. 주치의의 의견을 듣고, 필요하다면 두 번째 의견을 구하기 위해 다른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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