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음과 걷기 불편한 증상, 통증 없이 욱신거림도 없어요. 원인은 무엇일까요?
무릎이 부은거 같고 걷기 불편해요. 통증이나 고통 이런건없어요. 욱신거리거나 그런거도 없어요.
무릎이 부은거 같고 걷기 불편해요. 통증이나 고통 이런건없어요. 욱신거리거나 그런거도 없어요.
무릎이 부어있고 걷기가 불편하지만 통증이나 욱신거림이 없는 경우, 여러 가지 원인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관절염의 초기 단계에서는 통증 없이 부종만 나타날 수 있으며, 무릎 주변의 활액낭에 염증이 생기는 활액낭염, 연골 손상으로 인한 부종, 혈액순환 문제, 림프계의 문제로 인한 림프 부종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병원에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엑스레이나 MRI 등의 검사를 통해 더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신 부종의 경우 심장, 신장, 간 질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국소 부종의 경우 국소적인 순환 이상, 정맥 순환 이상 등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더 심해진다면 가까운 병원의 가정의학과, 신장내과, 외과 등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밥만 먹고 나면 숨이 차고 호흡이 곤란하고 먹자마자 가슴에 음식이 걸리는 듯한 느낌이 있는데 이게 벌써 3일째인데 설날 전에는 멀쩡했는데 설날 후부터 이렇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다른 증상은 없습니다.
식도에 치아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11살 때 인두에 이빨이 보였습니다. 그 뒤로 병원에 못 가고 있다가 28살이 되었습니다. 설날 전에 특별히 이상없었는데, 설날 이후 3일째 계속 긴장이 된 것처럼 몸에 힘이 들어갑니다. 풀릴 때도 있긴 한데 전반적으로 몸에 긴장이 들어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음료나 밥을 먹고 나면 꼭 가슴에 걸린 것처럼 이물감이 느껴집니다. 막 기침을 하는 건 아니고 통증도 없습니다. 그냥 제가 겪는 증상은 밥을 먹고 나면 숨이 좀 차는 것 같고 가슴에 음식물이 걸린 것처럼 이물감이 든다는 것입니다.
설날 겹쳐서 밥을 많이 먹긴 했는데 생리 예정일 1일이 지났는데 변비인 거처럼 3일에 한 번씩 변을 보고 속도 매스껍고 토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