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위장염 후유증으로 인한 기능성 위장장애와 역류성 식도염의 악화로 인해 물만 마셔도 구토감이 느껴지고 속이 울렁거려서 일주일간 금식을 진행중입니다 오늘 냉수를 한컵 받아 여러번 마셨는데 속이 아주 약간 더부룩하긴 하지만 구토감도 안들고 견딜만 합니다 점점 호전되고 있는걸까요? 음식 섭취는 계획대로 다음주 토~일쯤에 해볼 생각인데 점점 호전되고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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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증상이 조금씩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금식은 위장에 부담을 줄여 회복할 시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냉수를 마셨을 때 구토감이 없고 견딜만한 상태라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다만, 일주일간의 금식은 상당히 긴 기간이므로 영양 불균형이나 탈수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은 계속 충분히 섭취하시고, 계획하신 대로 음식 섭취를 시작하실 때는 죽이나 미음과 같은 부드러운 음식부터 소량씩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급성 위장염의 근본 원인과 역류성 식도염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의료진과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장기간 금식 후 식이 재개 시 주의가 필요하므로, 점진적으로 식사량을 늘려가시길 권장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저번주 토요일부터 복통을 동반한 설사가 진행중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며 오한, 발열, 어지럼증, 구토감 등의 증상이 있었지만 현재는 해당 증상에 대해 호전된 상태입니다. 지금은 장액을 동반한 설사를 하고 있으며 구토감이 느껴져 2일 전부터 금식을 진행중 입니다. 1. 혹시 장염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2. 현재 상태가 심각하다고 판단되나요? 3. 금식은 언제쯤 안할 수 있을까요?
소화기질환설사어제 체기가 살짝 있어서(메스꺼움만) 활명수를 마셨더니 내려가고 그 후부터 오른쪽 배에 뭉침이 살짝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오른쪽 아랫배가 땡땡하게 부은 것 처럼 오른쪽 옆구리, 등까지 아팠고, 가스가 차는 기분이었습니다. 걷거나 앉을 때 아랫배가 너무 아파서 맹장인지 불안하여 병원에 방문하였는데 오른쪽 아랫배를 눌러도 아프지 않으니 제가 위염이 있어서 위장장애일 수 있다고 하여 약을 처방받았고, 집에와서 허기에 밥을 먹은 후 약을 먹었습니다. 그 후 한숨 자고 일어나니 왼쪽 옆구리와 아랫배 약간 아프고, 오른쪽 아랫배는 전체적으로 약을 복용하기 전보다 괜찮아 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맹장을 생각해야하나요?..
소화기질환맹장염복부팽만+2장염에 걸렸는데 여행중이라서 계속 평소대로 식사했더니 설사를 엄청 자주했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금식중인데 얼마나 금식해야할까요?
소화기질환장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