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헌혈을 하고 있는데 피 검사에서 영양소 부족이 확인되었고, 철분 수치가 낮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 날 헌혈의 집에서 재검사를 한 결과 철분 수치가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최근에 체하는 증상이 심해지고 음식 소화에도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저번에 건강검진에서 빈혈의심과 요단백 경계의 결과가 나왔는데, 이러한 사항들이 종합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요단백 경계라면 소변검사를 다시 해보시는 것을 권유 드리며, 현재 빈혈이 있다면 회복이 되기까지는 헌혈은 중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혈액검사를 통해 빈혈의 심각도를 확인하고 철분제를 처방 받아 복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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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전부터 배변시 혈변이 있어요... 이런 경우 인근 내과에서 내시경 검사를 통해 진단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니면 병원 검진을 해야 하나요?
잔변감은 어느정도로 느껴져야 병원을 가야하나요? 변을 볼때 거의 한두번 연속으로 봅니다. 그러고나서 잔변감은 딱히 옶는것 같애요. 이런 경우에도 병원에서 정밀검진을 받아봐야되는 수준인가요?
안녕하세요 한달 전쯤에 내과에서 피검사, 소변검사, 복부초음파 등 하다가 혹이 발견돼서 산부인과로 가서 초음파 검사 등등 기본 검진을 다 했었는데요. 의사선생님께서 혹은 큰 문제 없어보인다고 , 사라질거 같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세달 뒤에 확인 다시 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그냥 단순 혹일까요? 갑자기 커지거나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혹시나 커질까봐 세달사이에 무서워서 문의남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