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시 사정감이 가끔 불쾌한 경우가 있습니다. 어릴땐 그렇지 않았는데 사정시 피스톤행위를 귀두 밑으로 하면 사정감은 괜찮은데 귀두까지 자극되면 간지러움? 이런 느낌이 극대화 되면서 사정감 자체가 불쾌하게 됩니다. 그래서 상대한테도 사정시엔 귀두 밑으로만 자극해달라고 합니다. 구강사정, 질내사정 모두 완벽하지 않습니다 귀두 밑으로만 하면 괜찮은데 이상하네요 잔뇨도 ㄷ조금 있어요
포경수술은 안했고 귀두를 덮는 표피만 아에 벗겨내어 귀두가 외부에 드러난 상태로 일상생활을 한 지 약 3년은 지난거 같습니다. 첨엔 닿기만 해도 아팠지만 지금은 많이 나아지긴 했는데요 문제가 생겼습니다. 귀두만 쾌감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음경기둥으로만 자극을 느끼는 상태입니다. 그덕분에 지루가 되서 사정하려면 다리에 엄청 힘을 쥐어짜야 가능한거 같고 평생 이래 살아야 하나 걱정됩니다. 예전엔 귀두를 덮는 표피가 있을 땐 표피를 자극하면 그 안의 귀두에 쾌감이 있었던 거 같은데요 지금은 그냥 귀두가 감각자체가 없어진 거 같아요 원래 포경수술하거나 해서 귀두가 외부에 드러나면 닿기만 해더 아프고 예민해서 손도 못대다가 2주정도 지나면 쾌감을 다시 느낄 수 있다던 글을 본거 같은데 저는 그럼 뭔가 병인걸까요...
안녕하세요 40대 남성인데 사정시 힘이없고 주르륵 흘러나옵니다. 사정시 쾌감도 줄어들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인가요?
제가 대체진피로 성기확대 수술을 한 이후로 사정시 쾌감이 많이 감소되었어요... 수술한지는 4개월 됐구요 어떡해야하나요? 혹시 무슨 병일 가능성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