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 치료 중 가족 간 전염 위험과 외출 가능성은?
안녕하세요. 어제 할머니가 옴 처방을 받고 가족 모두가 약을 바르고 치료하고 있어요. 할머니랑은 따로 지내고 있고, 아빠가 매일 가서 할머니를 보살피고 왔어요. 아빠는 아직 증상이 안 나타났는데 증상이 안 보여도 전염될 수 있다고 해서 같이 생활하고 있는 저랑 엄마도 약 처방 받아서 발랐습니다. 저랑 할머니는 따로 만난적이 없는데 이번주 중요한 약속이 있어 혹시나 옮길까 걱정되어 가야할까 말까 고민이 됩니다. 현재 침구류 및 집 소독은 계속 하고 있고, 약은 어제 발라서 12시간 지났습니다. 보통 한번 정도 바르면 옴이 다 죽는다고 하는데 3일까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하는것도 있고, 이번주 약속을 가도 될까요? 할머니(옴 치료중) > 아빠(밀접 접촉자) > 엄마, 나(아빠와 함께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