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같은 질 분비물과 외음부 따끔거림, 산부인과 방문이 필요한가요?
물 같은 질 분비물이 하루종일 너무 많아서 생리대를 사용했는데 이 때문인지 외음부가 따끔거리고 간지러워요 질염인 것 같은데 산부인과 가면 되나요?
물 같은 질 분비물이 하루종일 너무 많아서 생리대를 사용했는데 이 때문인지 외음부가 따끔거리고 간지러워요 질염인 것 같은데 산부인과 가면 되나요?
질문자님, 상황이 걱정되시겠어요. 질 분비물이 많아지고 외음부가 따끔거리고 간지럽다면, 이는 질염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어요. 질염은 외음부 소양감, 작열감, 부종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어요. 잦은 성관계, 청결제의 과도한 사용, 과로나 수면장애 등으로 생체리듬이 깨질 때, 면역력 저하, 월경 등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 등으로 발생할 수 있어요. 질염은 방치하면 치료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만성화될 수 있기 때문에, 질문자님의 증상이 질염으로 의심된다면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아요. 산부인과에서는 질염의 증상에 알맞는 약을 처방 받아 관리하실 수 있어요. 가려움증이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반드시 산부인과에 내원하셔서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걸 권유드려요. 요약하자면, 질문자님의 증상은 질염을 의심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해요.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반드시 의사의 도움을 청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질 외음부 습진과 질염의 차이가 뭘까요? 생리대 차고 나서 가렵고 해서 보니까 하얗게 각질? 같은 게 일어나 있는 것 같은데 칸디다질염인지 습진인지 모르겠어요 산부인과에 가는 게 맞을까요?
냉과 같은 분비물은 나오지 않아 어떤 질염인지 유추를 못하겠어요 질 입구?가 너무 간지럽고 외음부?에 뾰루지같은 것도 난 것 같아요 소변볼 때 따끔하기도 해요 카네스텐 약을 먹으면 괜찮아질까요?
20살 여성입니다 냄새도 조금 나고 질 분비물도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청결제를 써도 잘 안 없어지는데 산부인과에 가봐야 될까요? 남자친구와 콘돔을 끼고 관계를 하는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