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레나 시술 후 2년, 복통 재발. 미레나 빼야할까?

박OO • 2024.10.12

미레나 시술 2년이 되었습니다. 1년간 넘도록 복통 호소가 심해서 고생하다 잠잠해졌는데 다시 복통이 심해졌습니다. 미레나 빼야할지 아님 수술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면역력억제제 주사맞고있고 난치성질환으로 악성종양제 복용중입니다만...

부정출혈생리통생리불순자궁근종자궁내막증골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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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0.12

    미레나 시술 후 2년이 지나 다시 복통이 심해지셨다면, 이는 미레나의 부작용일 수도 있고, 다른 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미레나는 자궁 내 피임 장치의 일종으로, 시술 후 초기 3~6개월 동안은 자궁내막이 안정화되지 않아 부정출혈이나 하복부 통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대체로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1년이 넘도록 복통이 지속되었다가 잠잠해졌다가 다시 심해진 경우, 미레나의 위치가 바뀌었거나 다른 자궁질환의 가능성도 있어 정확한 원인 확인을 위해 초음파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면역력 억제제와 악성종양제를 복용 중이시라면, 이러한 약물들이 복통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담당 전문의와 상담하여 미레나를 제거할지, 다른 치료 방법을 고려할지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약 미레나가 원인인 경우라면 제거를 해야 할 수도 있고, 자궁내막증이나 자궁근종 등 다른 자궁 질환도 복통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까운 산부인과로 내원하셔서 진료를 추가로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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