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후 생리 지연, 외음부 증상, 허리 통증, 가슴 불편감 - 생리가 터질려고 하는 걸까요?
관계는 어플로 비가임기 확인하고 2주전에 했습니다. 12.29가 예정일인데 지금까지 지연되고 있고, 그동안 외음부 가려움과 따가움, 노란 콧물같은 냉과 이틀 전부터 냉 아예 안나옴, 어제부터 허리 누르는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갑자기 가슴에 뭐가 걸리는 듯한 느낌과 누르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생리가 터질려고 하는 걸까요?
관계는 어플로 비가임기 확인하고 2주전에 했습니다. 12.29가 예정일인데 지금까지 지연되고 있고, 그동안 외음부 가려움과 따가움, 노란 콧물같은 냉과 이틀 전부터 냉 아예 안나옴, 어제부터 허리 누르는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갑자기 가슴에 뭐가 걸리는 듯한 느낌과 누르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생리가 터질려고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정확하게 예측이 어려우나 생리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으니 경과를 관찰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설명 드렸어요. 외음부에 따갑거나 가려움, 질 분비물 증가 등이 있다면 질염의 가능성도 있으니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산부인과 진료 시 생리 지연에 대해서도 상담 받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갑자기 생리가 지연됐다면? 생리 불순에 대한 질문과 답변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신체화장애 관련 질문 드립니다. 얼마 전 자궁경부이형성증과 외음부 이형성증을 을 진단받고 나서 건강염려증이 시작됐습니다. 외음부 이형성증은 희귀질환인데 진단받게 되어 그 다음부터 어떤 질병이든 걸릴 수 있다는 불안감이 시작됐습니다. 그 이후로 몸이 여기저기 아픕니다. 기분이 아니라 정말로 통증이 있어 병원을 가도 이상 없다는 진단을 계속 받는 중입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습니다. - 아랫배 통증 - 서혜부 불편감 - 외음부 통증, 작열감 - 등 통증 - 무월경, 생리양 감소, 증가 - 메스꺼움, 소화불량, 설사 - 간헐적으로 항문을 찌르거나 빠질 것 같은 통증 - 잦은 편도염 - 이관장애 - 근육떨림, 힘빠짐 내시경, 질초음파, 갑상선초음파, 비인두내시경 등 여러 검사를 했지만 자궁경부/외음부 말고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위 증상들이 신체화장애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일까요? 통증탓에 헉할때도 있습니다. 진료를 받는다면 정신과를 가봐야할까요?
오늘 갑자기 가슴을 누르는듯한 통증이 있네요 허리도 누르듯이 아프고요... 외음부는 일주일동안 계속 간지럽고 생리대에는 피가 안 묻는데 닦을 때 휴지에 빨간 피가 살짝 묻어 나와요. 냉은 이틀전에 노란색 콧물같은 냉 나왔다가 그 뒤로는 또 아예 안나오구요. 예전에 호르몬 치료 받아서 작년 6월까지 1년동안 약 먹었고, 약 끊은 뒤 주기가 평균 34일에 10월에 딱 한 번 43일까지 갔습니다. 마지막 생리를 11.25 ~ 11.30에 하고 이번 생리 예정일이 12.29였는데 아직까지 시작을 안해서 좀 불안하네요... 2주전에 관계를 하긴 했습니다. 12.27에 독감 걸리면서 주사랑 수액 맞고 5일치 약 처방 받았습니다. 12.31일부터 지금까지 외음부가 간지럽고 따가운 증상은 있으나 냉은 노란색 콧물같은 냉이 나왔다가 이제는 안 나오구요. 복통같은 것도 따로 없어요. 혹시나 임신 증상인지 생리가 곧 시작할지 불안해서 여쭤봅니다...
하루에 네다섯번정도 외음부가 살짝 가렵고 가끔 따가워요 질분비물이 평소보다는 많이 나왔지만(냄새는 안났어요) 불편한정도는 아니었는데 생리 5일전쯤부터 이랬고 지금 생리 4일차거든요 질분비물이 나왔던건 단순히 생리전이라 그랬던걸까요... 관계할때도 통증이 좀 있었어요 생리를 시작하고나서 증상이 덜해지긴 했는데 외음부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