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과 음주로 인한 체중증가와 통증, 소화기관 문제인지 암 증상인지 궁금합니다.
평소에 식습관도 좋지않고 저체중에 음주도 자주합니다 요즘들어 오른쪽 배꼽옆부터 옆구리 허리까지 오른쪽 위주로 통증이 있는데 소화기관이 좋지 않아 일시적인건지 암의 증상중 하나일수도 있나요?
평소에 식습관도 좋지않고 저체중에 음주도 자주합니다 요즘들어 오른쪽 배꼽옆부터 옆구리 허리까지 오른쪽 위주로 통증이 있는데 소화기관이 좋지 않아 일시적인건지 암의 증상중 하나일수도 있나요?
불규칙한 식습관과 과도한 음주는 체중 증가, 소화기 문제, 그리고 다양한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배꼽 옆부터 옆구리, 허리까지 통증이 있는 경우,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간 질환, 담석, 신장 문제, 근육통, 소화기계 질환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암의 증상으로는 체중 감소, 지속적인 통증, 변화하는 배변 습관, 지속적인 소화 불량 등이 있을 수 있지만, 이러한 증상들이 반드시 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암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고 다른 많은 질환과 유사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현재 증상만으로는 암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의사는 병력 청취, 신체 검사, 필요한 경우 혈액 검사, 영상 진단(예: 초음파, CT, MRI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건강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 가능한 빨리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또한, 건강한 식습관과 적당한 음주는 건강 유지에 중요하므로 생활 습관 개선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통증의 원인이 장기의 문제가 아니라면 근육이나 신경 문제일 수 있으니 통증의학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꼭 확인해주세요.
그냥 요즘들어 소화도 잘 안되고 회사만 오면 이상하게 한숨나오고 숨막히고 아픈것 같아요 집에서도 퇴근하고 가면 아픈가 싶다가도 강아지랑 놀고 그러면 괜찮거든요?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제일 힘든건 서비스업이라 식사시간이 정해진게 아니라서 밥 먹다가도 손님이 오면 응대해야하나보니 한 2~3m를 계속 입에 밥 넣고 왔다갔다하면서 밥을 먹어서 얼른 먹으려하다보니 소화도 안되는거 같고 걸어다니며 씹으니 소화안되는거 같고 그래요 식사때문에 늘 스트레스인데 스트레스성이 맞을까요? 그냥 회사만 오면 두통에 오한에 그러네요
대장암의 원인은 대부분 식습관과 유전인가요? 대장암 예방 음식도 알려주세요!
식습관 너무 안좋고 운동 안하고 생활습관 안 좋은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하루에 점심한끼 먹는데 그것도 소식할때 많고요 그래도 그동안은 하루에 한번은 화장실을 잘 갔었거든요 언젠가부터 대변량이 줄어든 것처럼 느껴졌는데 몇달은 된거같아요 대변량이 계속 적었다가 지난주 일요일에 평소보다는 조금 시원하게 볼일을 봤는데 그뒤로부터 훨씬 심해졌어요 이제 아예 변의도 없고 아주아주 소량만 봅니다 쌓여있는데 못누는게 아니라 그냥 모아진 변이 없어서 안나오는 느낌입니다 배는 편해요 제가 변비 걸려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이게 변비같지는 않은게 변이 전혀 딱딱하지않고 양이 비정상적으로 적어서 그렇지 나오는데는 문제가 없거든요 오히려 무른변이에요 양도 문제지만 모양도 양쪽으로 납작합니다 혹시나해서 요며칠 먹는양을 조금 늘려봤는데 전혀 소용이 없네요 혈변 체중감소는 없어요 이정도 증상이면 일반 변비보다는 대장암 가능성이 더 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