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동안 변을 볼 때 변이 물기가 많고 묽었는데 화장실을 갈 수록 새벽에 마려워서 화장실 갔더니 물기가 사라진 진득하고 부드럽지가 않은 변이 느린 속도로 조금씩 나오고 항문 안 쪽에서 변이 더 있는 잔변감이 드는데 변기에 일어났다가 앉았더니 점만한 두 덩어리가 나오고 한 덩어리가 더 나왔는데 변있는 잔변감과 마려운 느낌은 여전히 남아있는데 그래도 화장실을 오래 있는다면 덜 봤어도 화장실을 나와야하나요?
소화기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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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질환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2.16
화장실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것은 불편할 뿐만 아니라 항문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어요. 잔변감이 남아있더라도 너무 오래 앉아 있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비나 설사와 같은 증상이 지속된다면, 식이 섬유 섭취를 늘리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해요. 실제 대변이 완전하게 배출되지 않아 잔변감이 들 수 있으나 직장에 염증이 있을 때도 잔변감이 들 수 있어 지속되는 증상이라면 소화기 내과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설사가 줄어들고 변의 모양이 잡혀간다면 장염이 호전되고 있는 것 같지만, 증상이 없어진 후에도 수 일 간은 장염 재발방지를 위해 식사에 주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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