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레나 루프 후 선근증, 폐경 시 수술 대신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선근증 있는 45세 여성입니다 현재 미레나 루프 했고 5 년후 폐경이 올때쯤 수술 권하셨습니다 수술말고 다른방법은 없나요?
선근증 있는 45세 여성입니다 현재 미레나 루프 했고 5 년후 폐경이 올때쯤 수술 권하셨습니다 수술말고 다른방법은 없나요?
선근증이 있는 경우, 미레나와 같은 자궁 내 피임장치는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수술 외에도 다른 치료 방법들이 있으나, 개인의 상태와 증상의 정도에 따라 적합한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술을 피하고자 한다면, 다음과 같은 비수술적 치료 방법들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1. 약물 치료: 호르몬 치료 외에도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를 통한 증상 완화나 다른 호르몬 약물들이 있습니다. 2. 자궁동맥색전술(UAE): 자궁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을 막아 선근증 조직의 크기를 줄이는 시술입니다. 3. 고주파 열치료: 초음파나 MRI를 이용하여 선근증 조직을 열로 파괴하는 방법입니다. 4. 자궁내막 절제술: 자궁내막을 제거하는 시술로, 출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폐경 이후에는 선근증의 증상이 자연스럽게 완화될 수도 있습니다. 폐경이 가까워짐에 따라 호르몬 변화로 인해 선근증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치료 방법을 결정하기 전에 증상의 정도, 건강 상태, 생활 방식, 임신 계획 등을 고려하여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의의 조언을 받아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의료기관마다 시술의 비용에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여러 의료기관의 방문을 통해 충분한 상담 후 본인에게 맞는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좋아요.
꼭 확인해주세요.
자궁선근증 때문에 미레나 시술을 받았는데 통증이 심해서 다른 병원을 가보니 기존 미레나가 빠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재시술을 받았는데 저번 주부터 고열에 몸살기운이 극심해서 응급실을 왔는데 엑스레이와 ct 결과에서 루프가 두 개나 있다고 하더라구요 기존 루프는 자궁 밖 장 쪽에 있다고 하고 하나는 자궁에 그대로 유지 되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병원에서 산부인과 치료가 불가해 다른 병원 응급실로 이송 되어 이어 진료를 봤을 때도 루프 두개가 있는 건 맞지만 그걸 둘째 치고 신우신염 때문에 고열이나 몸살기가 나타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항생제 치료로 신우신염이 낫고 난뒤 루프 제거 수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약 3일간 항생제 치료만 받던 중 오늘 회진 중에 오진이라며 신우신염만 있다며 미레나가 없다며 말씀하시길래 엑스레이 사진을 직접 보여달라며 보니 일반인인 제가 봐도 루프 두 개가 보입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 이 상황을
자궁선근증이 있고 부부관계후 기분 나쁘게 묵직함이 느껴집니다. ㅜ 방광염 질염일까요~? 한가지 더 궁금합니다. 선근증에 미레나가 효가가 있을까요? 주변에 미레나 시술후 하혈이나 허리통증을 많이 호소해서요.. 저는 생리 2일째 3일째 무섭게 펑펑 나오고 그 다음은 양이 확 주는데 대신 그게 2주정도 가네요.. 산부인과 한곳에선 괜찮다고만 하시고 다른 곳에선 미레나 권하시더라구요
언제부터 생리량, 생리통이 심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다가 아이 계획이 생겨 산부인과 진료를 보면서 자궁선근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자궁 두께가 두꺼운 편이라 자연임신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합니다. 선근증은 치료가 없고 자궁적출 밖에는 방법이 없다는데 선근증일 경우 약물 치료 방법이나 임신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