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에 물이 찰 경우 침상생활 시 어떤 자세가 좋을까요?

최OO • 2024.06.29

폐에 물이 찰경우 어떤자세가 좋은가요. 양족 폐에 물이 차서 입원해 이뇨제를 투여중인 환자입니다. 거동을 할 수없어 입원기간동안 침상생활만 해야하는데, 입원기간동안 침대에서 어떤자세로 생활하는게 도움이 되는가요?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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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6.29

    폐에 물이 차는 경우, 즉 흉수(pleural effusion)가 있는 경우에는 호흡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침상 생활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자세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반좌위(Fowler's position)**: 침대 머리를 45도 정도 올려 상체를 세운 자세입니다. 이 자세는 폐의 확장을 도와 호흡을 더 쉽게 할 수 있게 합니다. 2. **측위(Lateral position)**: 한쪽 옆으로 누운 자세입니다. 특히, 한쪽 폐에 물이 더 많이 찬 경우 반대쪽으로 눕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른쪽 폐에 물이 많이 찬 경우 왼쪽으로 눕는 것이 좋습니다. 3. **반좌위와 측위를 번갈아 가며**: 장시간 같은 자세로 있는 것은 좋지 않으므로, 반좌위와 측위를 번갈아 가며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병원에서 제공하는 특수 침대나 쿠션을 이용해 자세를 조절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세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여 개인의 상태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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