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저녁에 씻고 그쪽을 말리고 옷입고 라이너는 안붙히고 잤어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프고 너무 찝찝한거에요 그리고 화장실로 가느라 아예몸을 이르켜세우니 분비물이 혈 나오는 느낌으로 엄청 확 나오고 지금은 라이너를 붙혔는데도 찝찝하고 분비물 과다에 따끔따끔 합니다.. 이런적이 한달에 한번은 꼭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제가 씻는방법이 잘 못된걸까요.. 생리주기가 원래 잘 맞아떨어졌는데 어느순간부터 주기가 안맞고 분비물만 엄청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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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비물 과다와 찝찝함, 그리고 따끔거림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데, 질염이나 감염이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생리 주기의 변화와 분비물의 증가는 호르몬 변화나 스트레스와도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씻는 방법이 잘못되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질 건강을 위해 과도한 세정제 사용을 피하고, 물로만 부드럽게 씻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통기성이 좋은 면 속옷을 착용하고, 너무 꽉 끼는 옷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이너 사용 시에는 자주 교체하여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으로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산부인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질염의 증상으로는 질 분비물, 외음부 소양감, 작열감, 성교통, 배뇨통, 외음부 및 질의 홍반, 부종 등이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지속될 경우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원하셔서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전문의의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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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약 복용후 일주일정도 생리가 지연 보통 23일 시작 하지만 31일날 시작 하고 3일날 끝 4일날 부부관계시 묻어 나오는것도 없고 분비물이 과다만 있음 생리전에도 냄새 없는 무색 무향의 분비물 과다 있음 양은 전보단 좀 줄었고 그후 생리가 끝난줄 알았는데 운동 할때 팬티라이너에 아주 극소량의 피비침이 있고 그외 없음 병원을 갈까요 좀 더 지켜 볼까요
질정 사용후 분비물 핑크색 냉
자궁근종 으로 인해 하이푸 수술과 함께 미레나도 시술 했는데요 수술후 일주일 지난후 생리나 분비물이 없어서 관계를 가진 후에 4일 동안 팬티라이너 소량의 피 연한 갈색 분비물 어제 부터 생리혈이 나오는 상태 인데요 부정출혈 인지 성교로 인해 출혈 인지 미레나 빠짐 현상 인지 병원 방문 해봐야 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