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 치료 중 질정제 종류를 여러 번 바꾸면 효과가 떨어질까요?
질염에 걸린것같은데 흰색분비물에 생선비린내같은 악취가나고 너무 간지럽고 냉찌꺼기같은게 나오는데 칸디다질염인것같아서 카네스텐을 하루에 2개씩 이틀 넣다가 인터넷 찾아보니 칸디다는 악취증상은 안적혀있어서 세균성 질염도 동반된거같기도 해서 혹시몰라 지노베타딘으로 갈아타고 한4일정도 된것같아요 총 6일정도 넣은것같은데 냄새는 없어지고 좀 좋아지긴 했는데 흰냉이 조금씩 계속 나오고 아직 간지러움이 느껴져서 다시 카네스텐으로 갈아타야되나 해서 여쭤봐요 질정제 종류를 여러개 바꿔서 사용하면 효과가 떨어질까요..? 아니면 그냥 쭉 한개를 계속 써야 할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