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름 바이러스가 몸에서 자연소멸되면 완전히 사라지나요?
고OO • 2024.10.17
곤지름이 병원에서 자연소멸 되었다는 판정을 받으면 곤지름 바이러스가 아예 몸에서 사라진 걸까요? 또한 재발과 상대에게 옮기지 않나요?
곤지름이 병원에서 자연소멸 되었다는 판정을 받으면 곤지름 바이러스가 아예 몸에서 사라진 걸까요? 또한 재발과 상대에게 옮기지 않나요?
1개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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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은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감염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면역 체계가 바이러스를 억제하여 증상이 사라질 수 있으며, 70%가 1년 안에, 90%가 2년 안에 자연소멸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 상태로 남아 있을 수 있으며, 면역력이 약해지는 등의 상황에서 재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바이러스가 체내에 남아 있는 한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자연소멸 판정을 받았다 하더라도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 조치를 통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다실과 같은 백신 접종으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는 있지만, 모든 HPV 타입을 완벽하게 예방해 주는 것은 아니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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