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농성한선염으로 인한 통증, 항응고제 복용 중에 배농 가능한가요?
익명 • 2024.07.20
안녕하세요 제가 화농성한선염이 엉덩이에 생겨 금요일에는 손톱만 하다가 한순간에 너무 커져버려서 통증이 동반합니다.. 그전에 이게 생길때는 칼로 눌러서 배농를 시켰었는데 최근 제가 뇌경색 진단을 받아 항응고제를 복용 중이여서 배농할때 칼로 째는 것이 어려울것 같은데 항응고제를 복용하게 되면 기존처럼 칼로 한군데를 콕 찔러서 배농시키는 - 외상으로 치료하는 배농도 불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약을 몇일 단약하고 해야 하나요? 고통이 너무 심해 월요일에 째서 배농을 시키려고 하니 일요일에 항응고제인 자렐토를 먹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신경과에서는 시술이나 수술필요시 외상 입은것은 그냥 항응고제 복용하면서 해도 된다고 하였거든요..
여드름/피부염
의료진이 질문을 확인하기 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