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여아, 해열제 복용 후 온도 변동, 돌발진 가능성?

박OO • 2024.06.08

11개월 여자아이입니다. 금요일 저녁 6시부38.3- 37.7도를 왔다갔다해서 토요일 아침에 병원에 다녀왔어요 해열제는 타이레놀 3ml 정도로 토요일 2시부터 섭취 6시에 한번 9시 3시분에 한번 먹였고 토요일 밤에 9시 30분부터 38.9가 시작되더니 해열제 먹고 온도는 계속 왔다 갔다 했어요 일요일 새벽으로 넘어온 12시 20분쯤 37.7까지 내렸다가 지금 일요일 아침 5시30분에 다시 39.7이네요 ㅜㅜ 돌발진일까요 ㅠㅠ

감기/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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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6.08

    아이의 열이 계속해서 변동하는 상황은 부모님께서 많이 걱정되실 수 있어요. 아이가 해열제를 복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열이 지속적으로 변동하는 경우,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돌발진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돌발진은 일반적으로 고열이 나타난 후 열이 떨어지면서 발진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특히 6개월에서 2세 사이의 영유아에게 흔히 발생합니다. 돌발진은 대개 심각한 합병증을 동반하지 않으며, 발진이 나타난 후에는 아이가 급격히 회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고열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다시 소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이가 해열제를 복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열이 39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경우, 탈수나 다른 합병증의 위험이 있으므로 빠른 대처가 필요합니다. 아이의 상태를 지켜보시면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 발진이 나타나거나 피부에 변화가 있는 경우 - 의식이 흐릿하거나 반응이 둔해진 경우 - 호흡이 빠르거나 어려운 경우 - 수분 섭취가 줄거나 소변량이 감소한 경우 - 지속적으로 고열이 내려가지 않는 경우 아이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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