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낭종 절개 후 염증 및 재발 가능성은?

고OO • 2026.02.28

회음부 ( 질 ~ 항문 사이) 에 피지낭종이 생겨서 절개 후 피지주머니를 빼낸 후 실밥으로 꿰메는 봉합수술을 받았고 7일 뒤 실밥을 풀었습니다. 오늘이 실밥 푼 지 이틀 차 되는 날입니다. 병원에서는 실밥 사이는 벌어지진 않았지만 살성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라 겉 상처까지 살이 차오르려면 일주일 정도 메디폼을 붙여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현재 통증은 거의 없으며 손으로 누르면 멍을 누르는 느낌의 통증이 느껴집니다 피랑 진물은 아주 소량 나오는 것으로 보여지고 상처의 크기는 어제와 다를 것 없어보입니다 질문은 1. 통증도 없고 피도 안 나 겉으로 보기엔 멀쩡하지만 속에서 염증이 차고 있을까봐 걱정입니다 2. 피지낭종 절개 수술을 받고도 재발했다는 후기를 보았는데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전체에서 비율이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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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2.28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1. 현재 통증이 거의 없고 누를 때만 멍을 누르는 느낌의 통증이 있다고 하셨는데, 이는 수술 후 정상적인 회복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염증이 있을 경우 일반적으로 열감, 심한 통증, 붓기, 진물이 많이 나오는 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이러한 증상이 심하지 않고 피와 진물도 아주 소량만 나온다고 하셨으니, 현재로서는 심각한 염증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2. 피지낭종은 완전히 제거하지 못하면 재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재발률은 수술 방법, 낭종의 위치와 크기, 환자의 개인적 특성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피지낭종의 벽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했을 경우 재발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회음부와 같이 움직임이 많고 습한 부위는 상처 회복이 더 어려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메디폼을 일주일 정도 붙이면서 상처가 완전히 아물 때까지 관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갑자기 통증이 심해지거나, 열감이 생기거나, 진물이 많이 나오기 시작한다면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으니 병원을 다시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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