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페스 음성검사 후도 엉덩이 항문 따갑고 욱신거림, 걱정돼요

김OO • 2025.02.08

의심일 기준 1주차부터 4주차까지 STD PCR 4회 실시 음성이었고 헤르페스 혈액검사 1주차부터 6주차까지 매주 실시, 8주차, 10주차, 13주차 검사에서 1/2형 모두 25기준 igm은 평균 5 igg는 평균 1.5가 나왔고 모두 음성이었습니다. 수치가 상승하는것은 아니었고 오르락 내리락 하였으며 13주차 검사에서도 평균 수치 정도였습니다. 헤르페스 포비아에 빠진 이유는 통증이 있어서였습니다. 병원에선 전립선염이라하여 8주간 항생제 치료를 받았고 지금은 90%이상 호전되었습니다만, 여전히 엉덩이 항문쪽은 수포가 난것처럼 가끔 따갑고 요도쪽이 욱신거릴때도 있습니다. 물론 제 눈으로 병변을 본 적은 없지만 아주 가끔 항문이 따갑기도 해서 걱정이 됩니다. 병원에선 igm을 추적관찰하였으니 감염은 없다 하셨지만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피검사는 아무 의미 없다는 글이 있고, 항체가 늦게 생기는 사람도 많은거 같아서 갑자기 넘 두렵습니다.

헤르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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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2.08

    의심되는 성관계 이후 여러 차례에 걸쳐 실시한 STD PCR 검사와 헤르페스 혈액검사에서 음성 결과가 나왔고, 병원에서도 감염이 없다고 판단한 점을 고려하면 헤르페스 감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 후 항체 생성까지는 개인에 따라 편차가 크지만, 일반적으로 3개월 이후 혈액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면 감염 이력이 없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전립선염으로 인한 증상은 항생제 치료 후에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일부 남아 있을 수 있으며, 엉덩이와 항문 주변의 따가움이나 요도의 욱신거림도 전립선염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 상의 정보는 때때로 과장되거나 잘못된 경우가 많으므로, 현재의 증상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에는 주치의와 상의하여 추가적인 검사를 받거나 다른 치료 방법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불안감이 크다면, 정신적인 안정을 위해 심리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헤르페스 감염이 의심될 때는 특징적인 수포와 같은 병변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니, 병변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 가능성은 더욱 낮아질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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