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V 16번 진단 후 조직검사 결과 변화 가능성과 주기적인 검사 필요성은 어떤가요?
hpv 16번 진단을 받고 작년 8월에 조직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약 2~3개월 뒤 다시 검사를 해보니 여전히 16번과 ascus가 나왔는데요. 담당 선생님께서는 6개월 정도 이후에 한번 더 지켜보자고 하셨는데, 결과가 바뀔 가능성도 있나요? 그리고 여전히 같다면 계속 조직검사를 주기적으로 해야하나요? 병원에선 이번에 또 결과가 같으면 하자고 하셔서 여쭤봅니다
hpv 16번 진단을 받고 작년 8월에 조직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약 2~3개월 뒤 다시 검사를 해보니 여전히 16번과 ascus가 나왔는데요. 담당 선생님께서는 6개월 정도 이후에 한번 더 지켜보자고 하셨는데, 결과가 바뀔 가능성도 있나요? 그리고 여전히 같다면 계속 조직검사를 주기적으로 해야하나요? 병원에선 이번에 또 결과가 같으면 하자고 하셔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산부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HPV 16번은 자궁경부암 등에 대해 고위험군에 속하는 바이러스로, ASCUS는 자궁경부에서 비정형세포가 나온 경우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 두 가지 결과가 나왔다고 해서 그 자체로 암이라고 진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직검사 후 2~3개월 뒤에 HPV 16번과 ASCUS가 여전히 나왔다면, 담당 의사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6개월 후에 다시 검사를 받는 것이 일반적인 관리 방법입니다. HPV 감염은 면역 체계에 의해 일부가 자연적으로 해소될 수 있으며, 감염 상태가 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위험 유형의 HPV 감염은 지속될 가능성이 있고, 이 경우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6개월 후 재검사에서 여전히 HPV 16번과 ASCUS가 나온다면, 담당 의사는 추가적인 조직검사나 콜포스코피와 같은 더 정밀한 검사를 권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궁경부의 상태를 더 자세히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치료 계획을 수립하기 위함입니다.
결과가 바뀔 가능성은 개인의 면역 상태, 바이러스와의 상호작용, 생활 습관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사와 의사의 권고를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HPV 감염이 지속되고 세포 이상이 계속 관찰된다면, 주기적인 조직검사를 통해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충분한 휴식, 균형잡힌 식사, 스트레스 및 수면 관리 등의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합니다. 이는 바이러스와의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건강한 생활습관은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HPV와 관련된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하고 파인튜닝한 건강 정보 AI의 답변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자궁경부암 검사 결과 반응성 세포변화와 hpv 검시결과 68번을 받았습니다. 조직검사는 아직 필요한 상황은 아니라고 하셨는데 자궁경부암 검사와 조검결과가 다른경우가 있다해서 조금 불안합니다.. 조직검사를 받아보는게 좋을지 질문드려요! 자궁경부암 검사결과는 선상피세포:유 유형별진단:음성 추가소견:반응성 세포변화 판정및결과:반응성 소견 및 감염성 질환 입니다.
국가검진 자궁경부암 검사에는 반응성 세포변화가 나왔고 hpv 검사는 16번이 나왔는데 조직검사는 안해도 되나요?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중 hpv 16번 가지고 있는사람이 몇% 되나요?
HPV바이러스 51번 6번 검출되었습니다 자궁경부암 국가검진 결과 반응성세포변화로 6개월 후 다시 검사하라고 하셨습니다 재검시 더 악화될 가능성이 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