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복부
오른쪽 배가 뭔가 꽉 찬 느낌…? 이 계속 들고 누르면 딱딱해요 속도 안 좋고 어지러워요 ㅜㅜ 왜 이러는걸까요
오른쪽 배가 뭔가 꽉 찬 느낌…? 이 계속 들고 누르면 딱딱해요 속도 안 좋고 어지러워요 ㅜㅜ 왜 이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우측 복부의 통증은 충수염, 담석증, 담낭염, 게실염, 과민대장증후군, 췌장염, 방광염, 대장암, 자궁근종, 골반염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다만 증상만으로는 정확히 어떤 질환에 해당하는지 확답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려요. 우측 하복부를 눌렀다 뗐을 때 더욱 통증이 심해진다면 맹장(충수염)을 의심할 수 있으니 즉시 외과, 응급실 등으로 내원하셔야 해요. 그렇지 않더라도 통증 조절을 위한 약물 복용과 휴식 후에도 증상 호전이 없을 경우에는 가까운 병원으로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유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한 반년 넘게 역류성 식도염으로 지금도 계속 약 먹고 있습니다. 약 한달 전에 상한 채소를 먹고나서부터 오른쪽 상하 복부가 심하지는 않지만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과 무언가가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남들보단 예민하고 걱정도 많고 원래 장이 예민해서 위, 대장 내시경과 복부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전부 건강하다고 했고 역류성 식도염만 여전하다고 했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오른쪽 배의 증상들이 거의 한 달 동안 지속돼서 걱정이 들어 병원에 갔는데 정 걱정이면 CT 찍는 것도 방법인데 제 나이가 20대 초반이라 크게 걱정할 것도 없고 굳이 찍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란 의견이십니다. 통증도 심하지 않은데 아마 신경성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있으시더라구요. 보통 위, 대장, 피검사, 초음파 까지 전부 정상이면 지금 나이에 복부 CT는 너무 섣부른 판단일까요? 그리고 지금까지의 증상으로는 그냥 신경성이라고 보면 될까요?
퇴원후부터 복부통증에 두통이 있어요 막아프다 이런건아닌데 간헐적으로 찌르는듯한 통증이 있어요 제가 평소혈압이 140~100인데 저번주부터 100~60으로 나오고 입원중 새벽에는 60아래로 내려간적도 있습니다 원래 한자세로 오래있어도 팔다리에 쥐가 안났는데 최근에는 너무자주납니다 그리고 저번주 금요일에 퇴원했는데 그때 95키로였는데 제가 밥을 계속 먹는데도 살이 계속 빠집니다 오늘 재보니 90키로입니다 한달전에 105였고 지금 90인데 따로 운동도 안하는데 장에 문제가 생겨서 영양분 흡수가 안되는걸까요? 장이나 척추에 무슨 문제가있는걸까요? 통증이 있는위치는 사진첨부했습니다
어머니가 오른쪽 허리 부근에 통증이 있으십니다. 증상의 시간은 아침에 용변후부터 있으시고 저녁에는 통증이 덜 해지거나 없는듯 합니다 오른쪽 복부 앞쪽이었었는데 최근 오른쪽 복부 뒤쪽으로 위치가 바꼈다고 합니다 오른쪽 앞 복부 통증일땐 위치가 갈비뼈랑 인접했었습니다 식은땀도 흘리시고 진통제를 먹어도 쪼금 통증이 덜 할뿐이지 그렇게 효과는 없는거 같습니다. 내과쪽으로는 원인을 못찾았는데 뭐 때문일까요? 통증이 약하게 이번년도 초쯤부터 계속 있었던거 같고 못참을 정도로 심해진건 이번주부터 심해졌습니다. 무슨 과로 가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