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실금일 가능성이 있나요?
고 2 여학생입니다. 평소에 배에 가스가 많이 차는 편이고 방귀도 자주 뀌는 편이에요. 그래서 하루종일 학교에서는 방귀를 참다가 집에 와서 배출하는 생활을 중 2때부터 해 왔어요. 어느 날 가스실금이라는 병을 알게 됐고, 혹시나 제가 무르는 새에 가스가 새어 나오고 있을까 봐 너무 불안합니다. 우선 제 상태를 말씀드리면 -방귀 마려운 게 예전이랑 똑같이 느껴짐. 참으려고 괄약근 조이면 공기가 다시 배로 들어가는 느낌이 듦 -집에 와서 힘 줘서 방귀 뀌어 보면 뿡 하는 큰 소리가 나면서 나옴 -항문 열감 전혀 없음. 새는 느낌도 전혀 없음. 근데 보통 다들 느낌 없이 샌다시길래... -가스실금이라는 병 자체를 알기 전까지는 냄새 아예 느낀 적 없음. 알고 나서는 강박적으로 냄새 확인중이고 가끔 이상한 냄새를 느끼기도 해요... 이 정도인데 혹시 가스실금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또 방귀 오래 참는 습관이 가스실금을 발병시킬 수도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