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부터 오늘 아침까지 자지 않고 누워서 영상 시청 했어요. 시간 때마다 마려움이 반복되는데 변비라면 횟수가 적어야되는데 오히려 반대로 마려움이 너무 심하게 잦습니다. 변은 힘을 주면 오래 걸리지만 부드럽거나 진득한 촉감으로 흔하고 부담 없이 다오다가 멈춰서 변이 나오지 않고 잔변감이 들어서 화장실을 오래 있게 되고 화장실을 마려워서 계속 갈 수록 변이 나오는 속도는 더 느려집니다. 8번 정도 화장실을 갔다왔는데도 현재 밤을 새고 새벽에 화장실에서 변 한 덩어리와 부스러기가 같이 나왔고 한번 더 화장실을 갔을 때는 점액질만 배출 되었습니다.지금 아침인데도 마려움과 불편한 압박감이 드는데 장에 남아있는 작은 잔여물 변이라든가 변이 아닌데거품 같은 점액질 때문에 계속 화장실을 가고 싶은걸까요? 마려움이 항문에서 압박감이 계속 느껴지는데 화장실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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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겪고 계신 증상은 변비와 설사가 혼합된 형태로 보이며, 장의 연동 운동 이상으로 인한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의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잦은 화장실 방문, 잔변감, 점액질 배출 등은 장의 과민 반응을 나타낼 수 있는데요, 이는 장내 염증이 생겼거나 다른 원인 질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내과 또는 소화기 내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즉시 화장실에 가야 할 필요는 없으나, 불편함이 지속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고 식이섬유 식사를 통해 장의 기능을 개선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해지거나 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변을 조금 참았다가 화장실 가서 그런지 변이 부드럽지만 몇 덩어리 나오고 마려움은 있으나 잘 나오질 않습니다. 이럴 때는 그냥 화장실에서 기다리는 방법 밖에 없겠죠?
소화기질환변이 매끈하고 부드럽거나 묽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도 변이 느리게 나옵니다. 몇분 간격 씩 몇 덩어리가 나옵니다. 잔변감이 있는 채로 화장실을 나왔을 땐 혹시나 남은 변을 참는것이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다시 화장실 가야할까요? 마려움이 급하지 않습니다.
소화기질환마려움이 느껴져서 화장실 갔는데 진흙 같이 진득하고 느린 변을 보았습니다. 변을 봤는데도 몇 분 씩 배와 항문에서 불편함이 계속 들어요. 변 마려움이 급하지 않는 느낌과 오싹하며 덩어리가 안 느껴지고 불편한데요. 압박감이 없어서 변이 마려운 건지 모르겠어요. 그럴 때마 화장실을 오면 느리게 변이 나와요.
소화기질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