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막 이상 없어도 빛잔상이 생길 수 있나요?
망막에 이상이 없어도 깜박거리는 빛잔상이 나타날 수 있나요?
망막에 이상이 없어도 깜박거리는 빛잔상이 나타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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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망막에 이상이 없어도 깜박거리는 빛잔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강한 빛을 보거나 빛에 오래 노출된 경우, 눈의 피로도가 높을 때, 과도한 근거리 작업을 한 경우에 빛잔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수면 부족, 혈액순환 문제도 이런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우리 뇌가 시각적 자극을 처리하는 과정에서도 자극이 사라진 후에도 계속 인식하여 잔상으로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증상들은 대부분 일시적이며 심각한 문제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안과 전문의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시야에 변화가 생기거나 불편함이 크다면 전문적인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망막에 이상이 없으면 비문증 아닌가요? 잔상이 너무 오래 남고 지글지글 하게 보일 때도 있어요ㅠ
한곳을 계속 바라보면서 고개를 숙이면 검은색 아주 큰점 두개가 양쪽눈의 정가운데에 아주 크게 보여요 이게 2년 전에도 있었어요 그리고 8월 22일에 안과에가서 진료를 받아봤는데 그땐 검사해봤는데 망막에는 이상이 없대요 대학병원이 아니고 동네병원에서 진료했는데 동네병원이라서 약간 진료를 제대로 안해준걸까요? 그리고 제가 아직 15살인데 비문증도 있대요 그리고 3~4년 전부터 빛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빛의 잔상같은것도 계속 보였어요 눈을 감으면 빛인가 빛의 잔상인가 더 잘보여요 저 심각한걸까요?
광시증 관련 빛이 번쩍거리고 눈을 감으면 사진을 캡쳐하듯 잔상이 남아서 안과를 두 군데 다녀왔어요 모두 이상이 없다고 하셨는데도 자꾸 빛이 번쩍거리는 게 느껴져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광시증이라고 의식하면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나요? 스트레스를 받고, 의식해서 그런 거라면 치료 안 받고 둬도 저절로 없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