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새벽에 배가 불편해서 화장실을 갔었는데요. 갈색 점액질 변과 변 부스러기가 나왔었습니다. 그 뒤로 조금 괜찮았어요. 그런데 지금 또 뭔가 오싹한 기분이 들고 이상한 기분이 항문에서 들어요. 기다려보는데 힘을 주자 항문에서 묽은 것 같은 설사 변을 보고 있습니다. 나오다가 멈춰서 안 나오는데요. 화장실에 나오고 쉬는데 괜찮다가 또 부글거리며 방귀가 나올듯한 오싹함이 항문에 계속 드는데요. 묽은 설사가 또 나올려는 걸까요?
항문에서 묽은 설사가 계속 나오는 증상은 장염이나 소화기계의 다른 문제로 인한 것일 수 있어요. 갈색 점액질 변과 변 부스러기가 나온 것은 장의 염증이나 감염, 혹은 음식 섭취와 관련된 문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때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시고, 자극적인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가까운 소화기내과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발열, 심한 복통, 탈수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배를 따뜻하게 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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묽은 설사를 5정도 봤고 그 뒤로 조금씩 묽은 설사가 나오다가 이젠 안 나옵니다. 자꾸 항문과 배에 사이에서 설사가 나올거 같은 복통은 아니고 배에서 느낌이 들어요. 흰 죽과 김치를 먹고 난 뒤에 배가 계속 뭔가 답답하고 매쓰껍습니다.
묽은 설사를 5번이나 봐서 그런지 더 이상 묽은 설사가 안 나오나봐요. 배가 아프구 항문에선 신호가 없는데 항문에서 나올거 같단 느낌을 받았을 때 가는게 맞는 건가요?
생리 6일차 입니다. 어제 새벽에 배 아픈 묽은 설사를 보았고 오늘 점심에 학교가 일찍 끝나 집으로 왔는데 방귀가 계속 나오며 배 밑 쪽이 불편해서 화장실을 왔는데요. 항문과 배 밑 속에서 많이 불편합니다. 무엇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