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성기 표피에 하얀좁쌀 뭉치들이 있었습니다. 사라졌다가 없어졌다가 반복하는거 같아 면역문제거니 하고 그냥 뒀습니다. 수험생활을 하다보니 다시 생기고 없어지지 않아 걱정이 됩니다 헤르페스인줄 알았는데 한번도 아프거나 피가나고 따가운 등 불편함은 없습니다. 성인이 되었을때 상대방과의 관계에 문제가 있을까 염려됩니다. 한번도 성관계, 유사 성행위를 한적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만진적도 없구요 표피를 까보니 그 안에도 나있고 귀두 둘레에도 적지만 오돌토돌하게 올라와 있네요. 이 녀석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성기 기둥에 노란좁쌀여드름이 엄청많이 생겻는데 이거헤르페스인가요? 아프고 그런거는없어요 검색하고 봣을때는 포다이슨이나 모낭염? 이런거라는데 보기 흉하기도하는데 혹시 헤르페스인가해서요 좁쌀여드름이 엄청 바늘로 톡한 정도 크기가 많이 성기기둥에 잇어요.. 혹시 성관계가지면 전염되고 이런게잇나요?
남성질환헤르페스성기에 하얀 이물질이 언제부턴가 생기고 성관계후 성기가 부었어요 뭔가 면역이 떨어진건지 성기가 제기능을 잘 못해요
남성질환제가노포경인데 표피를 덮는부분에 엄청 쪼그만하게 하얀좁쌀들이 많이 생겻습니다 만져도 아프고이런건없는데 귀두가 간혈적으로 따가운건지 좁쌀이 따가운건지 모르겟습니다 이전에 전립선염 진단받앗고요 좁쌀이생겨 비뇨기과방문해서 보여주니까 헤르페스로 전혀안보인다고 걱정하지말라고 이거는 검사도 안해봐도된다고 포경안하고 그래서 그렇다는데 의사가 육안으로 보고 아니라고 절대 그러는데 믿어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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