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동안 방광염이 쉬지않고 재발하여 계속 항생제를 복용하다가 비뇨기과에서 방광내시경 진찰 후 간질성 방광염같다고 진단했습니다. 세균에의한 방광염과는 좀 다르다는데 항생제를 먹으면 그동안 호전이 되긴 했거든요. 간질성 방광염 약을 먹으면서도 항생제를 먹으면 호전이 됩니다. 대장균이 검출되긴 했다는데 대장균때문이라고 할만큼의 수는 아니라고 하고요. 여튼 항생제 주사를 맞고 간질성 방광염약을 먹으면서 하루정도 상태가 많이 좋아졌는데요 늘 그렇듯 이번에도 샤워하면서 세정제사용해서 잘 씻도나니까 그 즉시 불편감이 재발했습니다. 씻으면서 균이 유입되어서일까요? 그럴경우 이렇게 즉시 불편감이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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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성 방광염은 세균에 의한 방광염과는 다른 만성적인 상태로, 세균 감염 없이도 방광의 통증과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어요. 항생제를 복용했을 때 증상이 호전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이는 항생제가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샤워 중 세정제를 사용한 후 즉시 불편감이 재발했다면, 이는 세정제가 방광이나 요도의 민감한 부위에 자극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어요. 세정제의 화학 성분이 민감한 부위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민감한 피부를 가진 경우에는 무향료나 저자극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너무 과도한 질 세정제 사용이 질 내 정상 균도 제거할 수 있어 2-3일에 한번씩만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광염이 지속적으로 재발한다면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장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사울의료원 비뇨의학과에서 간질성방광염진단처방 받아약복용하고 있습니다
비뇨의학과방광염배뇨통+4간질성방광염 치료를 받고 있는 40대 주부 입니다 간질성 방광염은 펜폴이라는 약을 먹으면서 잘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에 혈액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간질성 방광염이 방광의 보호벽이 깨지는 병으로 알고 있는데. 이 상태로 항암을 시작하면 방광이 버틸 수 있을까요
비뇨의학과제가 여자인데 2009년에 과민성방광 2022년 간질성 방광염 초기 진단을 받았어요. 근데 2023년 작년에 방광내시경을 했는데 병원에서 과민성방광, 간질성방광염이 아니고 만성방광염이라고 했어요. 그럼 과민성방광, 간질성방광염이 사라졌다는 것이나요? 만성방광염을 진단을 받았어요. 만성방광염을 진단받고 병원 다니면서 약 3주동안 약물치료 받다가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서 임의로 병원을 안갔어요. 혹시 만성방광염을 치료 받다가 중단하면 더 악화되고 또 어떻게 되나요? 예후가 궁금해요. 만성방광염이 있는상태에서 요즘에 급성 방광염 걸린거처럼 화장실 자주 갔어요. 왜 그랬는지 궁금해요. 만성방광염이 간혈적으로 급성방광염처럼 증상이 생길수도 있나요?
비뇨의학과방광염배뇨통+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