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검사 후 세포진검사와 조직검사 주기, 치료제 효과에 대해 궁금합니다
국가검진 자궁경부암 검사에서 비정형세포 고위험으로 나와서 조직검사를 했더니 암은 아니고 만성 염증 질염에 인유두종 바이러스 52,39라고 합니다 3개월마다 검사받으라는데 세포진검사만으로 정확하지않다는데 조직검사를 3개월이나 6개월마다 받으면 오히려 더안좋을까요? 그리고 좌훈(쑥을태워서 연기를 쬐어줌)또는 케미노바 드림케어라인(바이러스 치료)제 라고 합니다)을 사용하면 예방에 도움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