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치료로 불안 증상이 완화될까요?
저는 18세 여자입니다 10월 말쯤 심장이 불편하다고 느껴서 대학병원에서 심전도, 피검사, 홀터검사를 진행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었어요. 그 흔한 저혈압과 빈혈까지도요... 근데 병원 처음 다녀온 날부터 지금까지 밤에 쉽게 잠을 못 자고 증상이 점점 악화되는 기분이에요. 요즘에는 침대에 똑바로 천장을 보고 누우면 심장을 누가 짓누르는 기분이고... 저번 주에 내과를 가니까 역류성식도염인 것 같다고 하고 약을 먹고 있는데, 가슴 짓눌림은 안 사라져요. 어제는 침대에 누워서 유튜브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온 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세상에서 분리된 기분? 과 함께 뭔가 몸이 어디론가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어요.. 겨우 진정되는 호흡법 하고 진정시키긴 했는데 그 뒤로도 계속 잔불안감이 남아있어요.. 1. 정신과 가서 약 먹으면 이런 증상 사라지나요? 2. 병원에서 아무 이상 없다고 했는데 갑자기 죽으면 어떡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