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환자의 저혈당 증세, 갑상선 수술 후 호르몬제 복용과의 관련은?
62년생 여성 당뇨환자입니다. 30대초반에 임신성당뇨 앓고 지금 지속성 인슐린 투여하고 있는 당뇨환자입니다. 작년8월에 갑상선 유두암 진단받고 전절제 수술했고, 그 중 부갑상선 하나도 전이 된 게 있어서 같이 절제 했습니다. 현재 당화혈색소 수치는 9.7 정도고 예전보다 많이 수치가 낮아진 편이고요. 근데 최근들어서 저혈당 증세가 자주 있습니다. 특히 새벽에요. 참고로 소화가 잘 안되고 씹는것이 불편해서 식사를 아침 저녁으로는 혈당 유지를 위해 잘 먹는데 점심은 조금 부실하게 먹고는 있습니다. 갑상선 수술 후 복용중인 호르몬제(씬지로이드)와 비타민 칼슘약등을 처방받았는데, 초기에는 칼슘부족으로 추가로 칼슘약도 먹었는데 근래에 칼슘으로 인해 신장 수치가 올라가 5시간동안 수액치료하고서야 상태가 조금 호전되었구요. 그 후론 의사선생님 처방대로 칼슘약등은 먹지 않고 있습니다. 혹시 계속되는 저혈당이 갑상선,부갑상선의 관계가 있는걸까요? 식사량이 줄어서 인걸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