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질 입구 아래쪽 찢어진 상태,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가요?
초음파 검사 결과, 질 입구 아래쪽이 찢어졌다고 하는데, 다른 병원 의사선셍님이 육안으로도 확인 가능할까요?
초음파 검사 결과, 질 입구 아래쪽이 찢어졌다고 하는데, 다른 병원 의사선셍님이 육안으로도 확인 가능할까요?
네, 질 입구 아래쪽이 찢어진 경우, 즉 질벽이나 회음부에 손상이 있는 경우에는 대부분의 경우 육안으로도 확인이 가능해요. 초음파 검사는 내부 조직의 상태를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표면적인 손상은 직접 보거나 만져보면서 확인할 수 있어요. 다만,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서는 의사의 진찰이 필요하므로, 손상을 확인하셨다면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아요. 참고로, 찢어진 부위의 크기나 깊이에 따라서 출혈,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출혈의 양이 달라질 수 있어요.
꼭 확인해주세요.
소변을 볼때는 통증이 없은데 소변을 다 보고 끝에 나오는 소변이 질 입구 아래쪽 까지 흘러내려가면 따갑습니다. 제가 거울로 확인해보니까 약간 헐어있고 빨갛게 피도 살짝 맺혀 있는것 같은데 생리중이라 면역이 떨어져서 그런걸까요..
질 입구 아래쪽에 작은 편평한 물집같은게 두개정도?? 생겼어요 요 며칠 가렵고 하더니 냄새가 있는 분비물과 함께 어제부터 물집이 생겼고 아주 약간 아픈 정도..? 지금은 가렵지는 않고 옆으로 번지지는 않았어요 헤르페스 2형 보균자이기는 하나 몇년간 재발 된 적 없고 그 증상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에요 생리가 끝난지 얼마 안됐고 평소 생리 전후로 질염이 쉽게 걸리기는 합니다 습진인건지 헤르페스인건지 알 수가 없어서 궁금합니다ㅜㅜ
3일 전부터 아래쪽에 통증이 있다가 어제 심해서 손으로 만져봤는데 동그랗게 부어서 항문까지 부었더라고요 소변볼때마다 너무 쓰리고 가끔 걸을때도 고통스러여ㅝ요ㅠㅠ 소변후 뒷처리도 잘하고 샤워도 자주 하는데 스트레스나 면역력이 낮아서 생긴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