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염 환자가 스테로이드 복용 중에 설사가 심해져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괘양성 대장염이 앓고있는데 대학병원에서 처방받아 요즘 스테로이드 (소론도) 3알을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밤부터 설사를 하기 시작해서 30번은 간듯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괘양성 대장염이 앓고있는데 대학병원에서 처방받아 요즘 스테로이드 (소론도) 3알을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밤부터 설사를 하기 시작해서 30번은 간듯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1개의 답변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내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스테로이드를 복용 중인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서 설사가 심해진 경우, 이는 약물 부작용일 수도 있고, 궤양성 대장염의 증상 악화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다른 감염성 질환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설사가 30번이나 발생했다면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이 우려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기 위해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하십시오. 구토가 없다면 경구로 수분을 섭취하고, 구토가 있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정맥 주사를 통한 수액 보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담당 의사나 대학병원에 연락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지시를 받으십시오. 의사는 설사의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조정이 필요한지 결정할 것입니다.
스테로이드 복용을 자의적으로 중단하지 마십시오. 의사의 지시 없이 약물을 중단하면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설사가 심하고 지속적이며 탈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예: 입술이 마르거나 소변량이 줄어드는 등), 즉시 응급실을 방문하십시오.
약물 부작용이나 궤양성 대장염의 악화, 다른 원인에 의한 설사 등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하여 의료 전문가의 평가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모든 의약품은 부작용보다 효능이 클 때 복용을 지속할 수 있으므로, 설사로 인한 불편감이 크시다면 약을 처방한 의사와 상담하고 설사 증상을 조절하기 위해 내과 진료를 다시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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