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에 투명하고 흰색이 섞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투명하고 흰색이 약간 섞여있는 냉이 많이 나오는데 왜 그런건가요...?
투명하고 흰색이 약간 섞여있는 냉이 많이 나오는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투명한 냉은 특별하게 몸에 이상이 없는 건강한 여성도 경험할 수 있는 정상 분비물 중 하나예요. :) 하지만 하얀 냉이 치즈나 두부 찌꺼기 같은 형태라면 칸디다 질염을 의심하기도 하고, 냄새가 나거나 많이 가렵다면 세균성 질염일 수도 있어요. 질염은 잦은 성관계, 청결제의 과도한 사용, 과로나 수면장애 등으로 생체리듬이 깨질 때, 면역력 저하, 월경 등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고, 질염 발생이 잦다면 만성 질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요. 따라서 냉의 색깔이 평소와 다르거나 외음부 소양감, 성교통, 배뇨통 등의 증상이 있으시다면 가까운 산부인과 내원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다양한 질염 증상에 따른 종류, 자주 묻는 질문들을 모아봤어요. 질염 증상인지 긴가민가 했다면 읽어보세요.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성관계 후 질외사정을 했는데 흰색이 아니라 투명색에 흰색이 섞인상태로 묽게 나왔는데 이것도 정액인가요?
임플라논 하고있을땐 분비물이 거의 없었는데 제거하고나니 흰색냉이 좀 많이 나와요 임플라논 제거 하고 일주일째 흰색냉이 나오는데 냄새는 아주약간 시큼한 냄새가 나고 가려움,작열감,배뇨통,성교통은 없고 치즈나 두부 찌꺼기 같은 모양은 아닌데 칸디다 증상도 흰색이다 말곤 없거든요 검색해보니 투명,흰색냉이 정상이라는 글도 있고 정상은 무조건 투명이다 , 흰색이면 무조건 칸디다 라는 글도 있고 전문가의 답변이 듣고싶어요
365일 냉이 나오는데 정상인가요? 가끔씩 흰색이기도 하고 투명색이기도 한데 어쨌든 365일 나옵니다 냄새는 없고 가렵지도 않습니다 답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