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중에 이명소리와 어지러움, 병원 방문이 필요한가요?
육아 3개월차입니다. 전엔 없었는데 이명소리와 함께 머리가 띵하고 어지럽고 그래요 육아해서 피곤한건지 아님 병원에 가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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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로 인한 피로가 이명이나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는 있지만, 새롭게 나타난 증상이라면 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어요. 이명과 어지럼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중이염, 메니에르 병, 빈혈, 혈압 변동,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이 원인일 수 있어요. 또한, 호르몬 변화나 체액의 변화로 인해 임신과 출산 후에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이비인후과나 신경과 전문의를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어지럼증이 심하거나 균형을 잡기 어려울 정도라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육아 중에는 자신의 건강도 잘 챙기셔야 아이를 돌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꼭 확인해주세요.
제가 토피솔 밀크로션을 처방받았는데 얼굴에 단독으로 사용해야되나요? 아니면 로션 바로고 토피솔밀크로션을 덧발라도되나요?
토피솔 밀크로션 소량 발라도 괜찮을까요??
대상포진으로 상담을 받고 약 처방을 받았는데요 처방된 약 중에 토피솔 밀크로션 이라는 약 설명서를 보니 토피솔밀크로션[ Topisol Milk Lotion ] 1.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세균(결핵, 매독 등)ㆍ진균(칸디다증, 백선 등)ㆍ바이러스(대상포진, 단순포진, 수두, 종두증 등)ㆍ백신접종후의 피부질환ㆍ동물(옴, 사면발이 등)성 피부감염증 환자(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ㅡ 즉 대상포진에는 바르면 안된다고 써있는 데 무슨 경우죠? 어떻게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