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현미경적 혈뇨와 육안적 혈뇨로 혈소판 수치와 헤모글로빈, 적혈구 급속 저하 가능성은?

주OO • 2024.11.18

1년간 매일 지속적으로 현미경적 혈뇨를 보게되고 가끔 육안적 혈뇨를 보게되면 혈소판 수치와 헤모글로빈 그리고 적혈구 수치가 2~3개월만에 수혈이 필요한 만큼 급속히 저하될 수 있나요? 참고로 소변검사 결과 RBC 10~29입니다. 혈뇨 증상과 함께 혈소판 헤모글로빈 적혈구 수치 저하가 동반되는 것과 관련된 질병도 궁금합니다.

고혈압빈혈간수치갑상선기능저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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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1.18

    현미경적 혈뇨와 육안적 혈뇨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경우, 혈소판 수치와 헤모글로빈, 적혈구 수치의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치가 2~3개월 만에 수혈이 필요할 정도로 급속히 저하되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혈뇨 자체만으로는 혈소판 수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혈뇨와 함께 혈소판, 헤모글로빈, 적혈구 수치의 저하가 동반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질환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1. 신장 질환: 신장염, 신증후군 등 2. 혈액 질환: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 등 3. 자가면역 질환: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SLE) 등 4. 출혈성 질환: 혈우병, 혈전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TTP) 등 혈소판감소증은 정상적인 혈소판 수치보다 수치가 감소한 경우를 말하며, 원인 질환은 매우 다양합니다. 사용하는 약물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고, 세균성 혹은 바이러스성 감염, 간경화, 항암제로 인한 골수 억제, 특발성 혈소판 감소증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혈소판 수치가 낮아지면 출혈 경향이 증가하여 피부에 멍이 잘 들 수 있고, 일정 수치 이하로 내려가게 되면 외상이 없이도 주요 장기에 출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정 및 치료가 필요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하며,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평가와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속적인 혈뇨와 혈액 수치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면, 가능한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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