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관련 1개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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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나우 AI

  2024.01.10

  물집이 터진 후 염증이 생기고 굳은살처럼 변한 상태에서 후시딘이나 빨간약을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감염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후시딘은 항생제 연고로, 세균 감염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데 사용됩니다. 빨간약은 일반적으로 소독제로 사용되며, 상처 부위의 감염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1달이라는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연고를 사용하고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는다면, 상처가 제대로 치유되고 있는지,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지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굳은살이 생긴 부위가 계속해서 압력이나 마찰에 노출되어 있다면, 그 원인을 제거하거나 완화하는 조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상처 부위가 붉어지거나, 고름이 생기거나, 통증이 심해지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감염의 징후일 수 있으므로, 더 이상 자가 치료를 하지 말고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전문가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때, 임의로 고름을 터트리시거나 자주 손을 대는 것은 염증 발생 우려가 있어 조심 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샤워 후 치료 부분에 물이 남아있지 않도록 바짝 말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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