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인한 복통, 맹장 의심 후 초음파 진료, 안심하고 괜찮을까요?

어제 스트레스를 갑자기 받아서 오른쪽아랫배 복통이심해져서 내과갔는데요 설사는 안했고 거기의사선생님이 맹장의심될수도있다고 오늘도아프면 병원가보라고했는데 어제병원갓다오자마자 말끔히 나았습니다 오늘아침에도 통증이없었는데 찝찝해서 소화기내과가서 초음파진료받았는데요 선생님이 맹장은 안보이는거같다고 몇일동안 배계속 또 아프면 오라고 하더라구요 병원에서 초음파는 간호사가 해주고 의사가 보고 진료해줬는데 그럼 맹장은 의심안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