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바꾸면 모낭염이 재발하지 않을까요?
모낭염에 잘 들던 항생제가 갑자기 복용을 끊으면 바로 재발을 하길래 내성이 생긴 것 같아서 다른 계열의 항생제로 교체를 했는데도 똑같이 재발을 하는 걸 보면 내성문제는 아닌 거 같은데 지금 곰팡이 가득하고 수질이 더러운 곳에 3달 동안 살면서 모낭염이 갑자기 생긴거라 환경이 문제인 거 같긴한데 다시 환경 바꾸면 재발을 안할까요.. 너무 걱정되요 ㅠ
모낭염에 잘 들던 항생제가 갑자기 복용을 끊으면 바로 재발을 하길래 내성이 생긴 것 같아서 다른 계열의 항생제로 교체를 했는데도 똑같이 재발을 하는 걸 보면 내성문제는 아닌 거 같은데 지금 곰팡이 가득하고 수질이 더러운 곳에 3달 동안 살면서 모낭염이 갑자기 생긴거라 환경이 문제인 거 같긴한데 다시 환경 바꾸면 재발을 안할까요.. 너무 걱정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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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염이 재발하는 상황이 정말 힘드실 것 같습니다. 환경적 요인이 모낭염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곰팡이가 많고 수질이 좋지 않은 환경은 피부 감염의 위험을 높일 수 있어요. 모낭염은 여러 원인으로 재발할 수 있는데, 환경적 요인 외에도 면역력 저하, 불완전한 치료, 피부 상태 등이 영향을 미칩니다. 항생제를 끊으면 재발하는 것은 감염이 완전히 치료되지 않았거나, 환경적 요인이 계속해서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환경을 개선하면 모낭염 재발 가능성을 낮출 수 있지만, 완전히 예방한다고 보장하기는 어렵습니다. 환경 개선과 함께 철저한 개인 위생 관리, 적절한 치료 기간 준수, 면역력 강화 등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지속적으로 재발하는 모낭염의 경우, 피부과 전문의를 통해 정확한 원인 파악과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낭충 검사 등을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1.헬리코박터균 제균을 위한 항생제를 복용하면 그 항생제는 헬리코박터균만을 제균하니까 진균성모낭염이 재발하거나 심해지지는 않겠죠? 2.모낭염때문에 항생제와 항진균제를 복용하는데 항진균제를 같이 복용해도 얼굴에 진균성 모낭염이 재발을 합니다. 그래서 항진균제만 복용을 하면 세균성 모낭염인 날치알같은 농이 찬 모낭염이 올라옵니다 뭐 하나를 해결하려고 하면 다른 쪽이 심해지거나 재발하는데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3.아침저녁으로 각각 항생제 3알 항진균제 4알을 하루에 총 14알을 복용하는데 항진균제를 서로 다른 종류로 각각 2알씩 4알을 복용해도 항생제때문에 진균성모낭염이 재발할 수가 있나요? 4.그렇다면 세균성과 진균성을 둘다 치료하기 위해선 항생제와 항진균제를 같이 복용해야할텐데 같이 복용해도 진균모낭염이 생긴다면 항생제 복용을 줄여 항생제 1알 항진균제 4알로 복용한다면 괜찮을까요? 5.항생제 1알 항진균제 4알로 바꿔도 항생제가 있으면 진균모낭염이 생길 수 있나요?
모낭염이 몇군데 생겨서 매번 병원갈때마다 약처방 받으면 그때만 낫고 다시 재발하고 있어요.. 모낭염이 큰 부위는 탈모도 생기고 있구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모낭염으로 흔히 먹는 항생제와 항진균제는 면역억제제인가요?? 항생제와 항진균제를 다 먹고 얼굴에 남은 모낭염이 없다면 약들을 중단하고 나서도 재발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