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스테론 부족 시 약 또는 미레나 부착으로 치료 가능한가요?
프로게스테론이. 부족할때. 먹는약이나 미레나를 부착하면 치료가 되나요? 궁금합니다. 그럼 용종이고 자궁증식증이 안생기나요?
프로게스테론이. 부족할때. 먹는약이나 미레나를 부착하면 치료가 되나요? 궁금합니다. 그럼 용종이고 자궁증식증이 안생기나요?
프로게스테론 부족 시에는 여러 가지 치료 방법이 있습니다. 경구용 프로게스테론 약물인 프로베라정을 복용하거나, 호르몬을 방출하는 자궁 내 장치인 미레나를 사용하는 것이 그 중 하나입니다. 프로베라정은 프로게스테론 수치를 높여주어 호르몬 불균형을 조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약물은 주로 월경 주기를 조절하거나, 자궁 내막증, 자궁 내막의 과다증식증 등에 사용됩니다. 약 복용 후 투여를 중지하면 보통 3 ~ 7일 이내에 소퇴성 출혈이 나타난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미레나는 자궁 내에 삽입되어 저용량의 프로게스테론을 지속적으로 방출합니다. 이는 자궁 내막의 과도한 성장을 억제하고, 월경 통증을 감소시키며, 자궁 내막증이나 자궁근종과 같은 상태의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미레나는 자궁에 삽입한 후 5년간 효과가 있으며, 시술 후 생리 양이 줄어들고 생리 기간이 짧아지며 1년 정도 지나면 생리가 중단되기도 합니다. 프로게스테론 치료는 자궁 내막의 과다증식증을 예방하고, 자궁 내 용종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의 상태와 반응은 다를 수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 방법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의는 환자의 건강 상태, 증상, 의료력 등을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제안할 것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주사나 약물 없이 자연주기 만으로 인공수정 또는 시험관 시술이 가능한가요? 제가 알기로 생리 2-3일차에 방문해서 호르몬 검사를 하고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생리 2-3일차가 딱 주말이라 집 근처 산부인과에서 혈액검사를 했는데 프로게스테론 수치만 알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이 프로게스테론 수치만 있어도 시술을 준비하는데 충분한지, 혹시 부족하다면 그냥 저의 자연주기에 맞춰서 배란일 즈음에 방문하여 배란초음파를 보고 배란 주사만 맞고도 시술이 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
자궁선근증으로 피임약 야즈를 복용중에 있습니다 예전에 자궁내벽은 두꺼워져있어서 생리를 해야할 상황인데 하지않아 생리유도주사 (프로게스테론)를 맞고 생리를 한적이 있습니다 자궁선근증도 만약에 에스트로겐은 높은데 프로게스테론이 부족해서 발생하는것이면 부족한 프로게스테론만 보충해주면 되는거 아닐까요? 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함께 들어있는 피임약을 써서 피임약에 의한 유방압통 ,소화불량,두통 열감또 혈전의 위험성,유방이나 갑상선 초음파검사를 해봬야한다던가 등등 이러한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 피임약을 쓰는걸까요? 호르몬 균형이 맞지않으면 부족한 프로게스테론만 보충해주면 안되는 걸까요~~ 혹씨 자궁선근증 치료에는 프로게스테론만 보충해주는걸로는 치료에 도움을 받을수 없어서 여러가지 불편함과 걱정을 감수하면서도 피임약야즈를 복용해야하는건지 많이 궁금해요?
미레나 또는 카일리나 시술 받은 후 크로스핏해도 될까요? 빠지진 않나요? 언제부터 운동 가능한가요?